어느 날 문어가 나에게 말했다
이 단도 - 文漁 (글을 아는 물고기)
가질 수 없어 외면하는 것을무관심이라 말하지 말았으면열리지 않는 문을 애써 두드리지 않는걸무기력하다고 그대는 말하나
헤엄치면 내 심장은 멈추지그래도 난 바닷 속 깊은 곳에
그대는 나는 다른 길을 가겠지그대는 나는 다른 생을 살겠지
넘을 수 없게 선을 긋는 것이당신이 말하는 의지인가요무의식 속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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