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하고도 십몇년째 되던 해
내마음 깨워줬던 어느날
투박한 화장과 어여쁘던 그모습
아직도 난 잊지 못해요
학창시절로 돌아가 추억에 걸터앉는다면
어리숙한 서툰 마음을 다시금 띄워 보낼게요
온 마음 다해 사랑하던 그 아픔 나는 떠올려봐요
온 마음 다해 사랑하던 그 마음 나는 떠올려봐요
당신과 거닐던 가로수밑 산책길
하루종일 생각이 나오
사무치게 그리운 그대 얼굴 그리며
오늘도 난 선…
헤어지고나서태풍씨목소리는아직못듣겠네요괜찮아지면들어야겠어요
omg
옛사랑 / 박철 이 땅에 자유 없인 살아도 너 없인 안된다고 빵 없인 살아도 너 없인 안된다고 굳게 믿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