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습니다 주가 내 삶에 없다면 내 삶은 세상이 구하는 욕구로 가득차 …
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 별 방황하는 내 맘 주의 길…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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