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게 하나아프지 않았다면 잃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남들은 아픈 사람 옆에 있어주지 않는 건그냥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하지만한번 생각하니까계속 나를 의심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어날 떠나간 넌 행복하길 바라나보다 더 좋은 사람은 세상에 널렸을 거니
아니 그냥 불행하길 바라내 고통의 시간의 반만이라도 불행하길 바라그래 나도 내 생각을 모르겠어정신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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