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WAY

runway ay 
우리 새벽 공기를 들이킬 때마다
runway ay
새벽을 같이 걷고 있을 때 난

우리 입김이 올라갈 때 yeah 
우리 입김이 사라져서 난

okay yeah 
그 뜻의 거리는 가깝듯 멀었지

한숨부터 얼어붙어 비트 위에
내 가사를 써내렸어 이 멜로디 위에
차가운 손이 얼어붙기 시작할 때  
너와의 이야기는 길어지네

yeah 우리의 소리가 점점 커지고
yeah 모두의 하늘을 점점 커지네
1, 2, 3 시간을 세는 것도 이젠 지겹고
yeah 나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어

심장의 소리가 우리 음악이 될 때까지
한 번 더 같이 걷자고 나는 너에게 말할게

runway ay
우리 새벽 공기를 들이킬 때마다
runway ay
새벽을 같이 걷고 있을 때 난

우리 입김이 올라갈 때 yeah
우리 입김이 사라져서 난

okay yeah 
그 뜻의 거리는 가깝듯 멀었지

가깝듯 멀었지
우리의 정답은 우리에게 머물지
하지만 정답은 우리가 만들지 
너와 내가 새벽에 도로를 활주할 때

빠른 듯 느렸지
난 항상 이곳을 그렸지
내가 다시 이곳에 올 때 
내 몸값의 위치는 전혀 가늠 안되도록 높이 올리게

yeah yeah no way 내 발자국이 남아 깊이 이곳에 
yeah yeah better way 화석이 되어 남아 역사가 되겠죠

I'm always here
혹은 내가 아니더라도
Stay with me here
내가 원하던 모습이 아니더라도
all of my life
나에게 말해 음악엔 잘 지내

잠시 잘 지내 지금 난 far away

runway ay 
우리 새벽 공기를 들이킬 때마다
runway ay
새벽을 같이 걷고 있을 때 난

우리 입김이 올라갈 때 yeah 
우리 입김이 사라져서 난

okay yeah 
그 뜻의 거리는 가깝듯 멀었지

RUNWAY (Feat. Ja.Y) (Prod. YUNG LEO)

vers.1
이렇게 노래로 널 마주하기는 싫었거든 아직  못난놈이여서
근데 이노래로 너가 날 떠올린다면 girl i man you konw
 밥잘먹고 다녀 날씨가 추우니깐  껴입고 다녀
 짧은치마는 별로니깐 길게 입고 다녀  집밖은 위험하니깐 일찍일찍 다녀
 해가 넘 짧아 너와의 통화떄문에 바뀐 내 낮밤
넌 참 나빠 날두고 혼자가버려서 너무 아파   
넌 지금 어딘데 난 혼자 노래를해 스튜디오안에 너에 대한 노랠해


hook
  시간이지나 널 지우게 된다면 그제서야 난 웃을수있겠
 그땐 아무의미없이 우릴둘이 그때의 서로를 추억하겠지
이게대체 언제야 언제(언제야 언제)
이게대체 언제야 언제 (언제야 언제)
이게대체 언제야 언제(언제야 언제)
이게대체 언제야 언제 (언제야 언제)

vers.2
우린너무 사랑했나봐 그래서 
우린너무 닮아가나봐 그래서
우리서로 멀어지나봐 자석처럼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몇달이 지나 추억은 희미해져가고 
일년후에 난 널 잊고 살고있을거고
셀수없이 많은 날들이 흘러간 후에 
이젠 서로에게 남은 흔적도 없겠지만
네 친구들은 아직 날 미워해 
너가 떠난건 내탓이 아닐텐데
이제 그만 날 미워하면 안돼 
나도 내모습이 너무 미운데

Aright  그래 날 지네
느껴질정도야 내 매일이 party(party)
걘낸 날 아직도 미워하던데
언제나 사과할 준빌할게 sorry(예예예~)

hook
시간이지나 널 지우게 된다면 그제서야 난 웃을수있겠지
 그땐 아무의미없이 우릴둘이 그때의 서로를 추억하겠지
이게대체 언제야 언제(언제야 언제)
이게대체 언제야 언제 (언제야 언제)
이게대체 언제야 언제(언제야 언제)
이게대체 언제야 언제 (언제야 언제)






언제야?

안녕하세요 아직 색을 찾아가고있는 GregK라고합니다.
이번에 제가 첫 싱글곡을 내게 됐습니다.👍👍🎶🎶


모든 음악 사이트에서
"shall we- GregK" 검색해주시면 쉽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음악 사이트 내에
'좋아요'나 '좋은 피드백', 홍보나 공유는 제게 큰힘이 됩니다 ;)


멜론 :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252152
지니 : http://www.genie.co.kr/player/fPlayer
올레뮤직, 벅스, 네이버뮤직



아직 뚜렷한 색을 찾지 못하고서,
저를 대표하는 곡을 싱글로 내는것에 고민을 많이했지만
제 색깔을 담은 곡을 천천히 사람들에게 보이고 👀
더욱 이쁜 색깔로 채워나가고 싶어서 이렇게 싱글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언제나 함께하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꼭 들려주고싶은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으니까요😍
그런 시간을 같이 보내자는 의미에서 "shall we?"라는 주제를 쓰게됐습니다.



더 이쁜 색깔의 음악으로 채워나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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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is is GregK who is still looking for the color.
This time I got my first single.


Having not yet found my color,
I was a bit worried about singing the songs that represent me
but I decided I slowly show my songs to people and
I wanted to fill it with more beautiful color, so I prepared this single.


this song is about ..


I made a song that I wanted to hear a person who  Iwant to be together all the time.



On all music sites search
"shall we- Gregk(그랙케이)", you can hear it easily;)
Within a music site
'Good' or 'good feedback', or advertising or sharing is a big help for me;)


So that you can fill it with more beautiful color of my music.
Please assist me



***youtube : https://youtu.be/f1nHKFa4938
***contact : starisflying@icloud.com

RUNWAY (Feat. Ja.Y) (Prod. YUNG LEO)

LuP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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