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우리 한장면에 담겨
그 조명과 소리지나친 사람들
평범했던 거리그대로 멈춰 이젠 더넘기가 싫은걸영화처럼
오늘도 다르지않아 어제와마르지않은 베게와밤새 식어버린 손과발이젠 좀 익숙해져가너가 그립다는 말이젠 무뎌졌나봐
나 무너지봐조금 힘이 없나봐말했잖아 im gon die너가 사라지면 나전부다 아닌게 되어버린거라고
still 변치않아 난feel like …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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