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WORK BY SKY_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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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마음가는대로 해도화지 위의 연필 든 바하 쇼팽별이 제일 잘 보인 새벽에 예전같이옆에 없어도 네가 여기에걔조차도 좋아할 멜로딜그려내고 여기에 담아내 rainbow흑백의 소음조차 그 아름다웠던뭔가에 낄지언정 못 가져가 흠집도괜히 혼자 목매여흘러가는 새벽 달빛에 깨어나죽여주는 작업될지 어찌 알아수많은 도시 사람들 머리 위 날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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