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춰줘 넌 내 존재를 비춰줘
길어져 나의 밤은 자꾸 길어져
모두가 잠든 밤에 I think of u
이 새벽에 (이 새벽에)
비춰줘 넌 내 존재를 비춰줘
지워져 내 감정에 눈물 지워져
더해줘 온 세상에 색을 더해줘
이 새벽에

새벽에 새벽에 새벽에
I think of you
(이 새벽에)
새벽에 새벽에 새벽에
I think of you
(이 새벽에)
모두가 다 잠든 밤
(이 새벽에)
네 생각에 잠긴 나
(이 새벽에)
모두가 다 잠든 밤
(이 새벽에)
네 생각에 잠긴 나
(이 새벽에)

이 새벽쯤엔 항상 나를 찾아와
내 뇌 속 안에
너의 자릴 만든 다음
잠들지 못하게 만들어
My sweet little darling 보고 싶어
What u doing now 지금 너의 방안도
나로 가득 찼을까 이 새벽에
있었음 좋겠다 내 방부터 네 방
이어지는 포탈 언제든지

Thinking ‘bout you all night long
차가운 공기 들이마셔도
달콤하게 느껴져 So sweet
좋은 아침이네 정말로
Thinking ‘bout you all night long
차가운 공기 들이마셔도
달콤하게 느껴져 So sweet sweet

새벽에 새벽에 새벽에
I think of you
(이 새벽에)
새벽에 새벽에 새벽에
I think of you
(이 새벽에)
모두가 다 잠든 밤
(이 새벽에)
네 생각에 잠긴 나
(이 새벽에)
모두가 다 잠든 밤
(이 새벽에)
네 생각에 잠긴 나
(이 새벽에)

비춰줘 넌 내 존재를 비춰줘
길어져 나의 밤은 자꾸 길어져
모두가 잠든 밤에 I think of u
이 새벽에 (이 새벽에)
비춰줘 넌 내 존재를 비춰줘
지워져 내 감정에 눈물 지워져
더해줘 온 세상에 색을 더해줘
이 새벽에

새벽 네 생각에 잠긴 나 🪐

생일 자축ㄹ이요

不意に見かけてしまったよ (Yea I saw him)
후이니 미카케테 시맛타요  (Yea I saw him)
문득 보고 말았어  (Yea I saw him)

街角で君の彼氏を (I told you)
마치카도데 키미노 카레시오 (I told you)
길모퉁이에서 너의 애인을 (I told you)

楽しそうに他の女の子と腕を
타노시소--니 호카노 온나노 코토 우데오
즐거운 듯이 다른 여자하고 팔짱을

組んでたけどこれ以上は... (I don't wanna hurt you)
쿤데타케도 코레이죠--와  (I don't wanna hurt you)
끼고 있던데 더 이상 말하기는... (I don't wanna hurt you)

話してもどうせ怒るしね (Why?)
하나시테모 도--세 오코루시네 (Why?)
얘기해 줘봤자 어차피 화낼 테니까 (Why?)

「彼はそんな人じゃない」って (Sure you're right)
카레와 손나 히토쟈나잇떼  (Sure you're right)
"그이는 그럴 사람 아니야" 라면서  (Sure you're right)

だから君の顔色伺いながら
다카라 키미노 카오이로 우카가이나가라
그래서 네 눈치 살피면서

「気のせいだった」って言った (I'm sorry)
키노 세--닷탓떼 잇타  (I'm sorry)
"기분 탓일 거야" 라고 말했지  (I'm sorry)
 
Oh 何故わかってくれないの?
Oh 나제 와캇테 쿠레나이노?
Oh 어째서 몰라 주는 거니?

先のない未来を一人で待ってて(No...)
사키노 나이 미라이오 히토리데 맛테테 (No...)
가망 없는 미래를 혼자 기다리다니 (No...)

君の悲しむとこ なんて見たくないんだ Baby
키미노 카나시무 토코난테 미타쿠나인다 Baby
네가 슬퍼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 Baby
 
 
あんなヤツよりも俺の方が
안나 야츠요리모 오레노 호--가
그 **보다는 내가 더

君のこと幸せにできそうさ
키미노 코토 시아와세니 데키소--사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君を愛してないことは
키미오 아이시테 나이 코토와
널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知ってるのにいつまで泣いてるのさ?
싯테루노니 이츠마데 나이테루노사?
알면서 언제까지 울고 있을 참이야? 
 
Yeah...Miss Sunshine いつでも
Yeah...Miss Sunshine 이츠데모
Yeah...Miss Sunshine 언제나

最高な Smile どこでも
사이코--나 Smile 도코데모
최고의 Smile을 어디서나

最高な Life しか似合わない
사이코--나  Life 시카 니아와나이
최고의  Life만 어울려

最悪なヤツは... 似合わない
사이아쿠나 야츠와 니아와나이
최악인 **는 어울리지 않아

裏がありそう 俺のカンから
ヤツはまじ Fakin' だから
야츠와 마지 Fakin' 다카라
그 **는 진짜로 Fakin'이니까

君の目の前で
키미노 메노 마에데
네 눈 앞에서

目が泳いでるなんて 低の底辺
메가 오요이데루난테 테이노 테이헨
딴 데 눈길을 주다니 완전 최악의 밑바닥이야

君を泣かせるなんて マジありえない Baby
키미오 나카세루난테 마지 아리에나이 Baby
너를 울리다니 진짜 있을 수 없는 일이야 Baby

ここから君だけを 奪い去っていきたい Baby
코코카라 키미다케오 우바이삿테 이키타이 Baby
여기서 너만을 빼앗아 달아나고 싶어 Baby

でも結局 正直者たちはバカを見る Uh
데모 켓쿄쿠 쇼--지키모노타치와 바카오 미루 Uh
하지만 결국 정직한 사람들은 바보꼴 되는 법이야 Uh

But you know what?
 
あんなヤツよりも俺の方が
안나 야츠요리모 오레노 호--가
그 **보다는 내가 더

君のこと幸せにできそうさ
키미노 코토 시아와세니 데키소--사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君を愛してないことは
키미오 아이시테 나이 코토와
널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知ってるのにいつまで泣いてるのさ?
싯테루노니 이츠마데 나이테루노사?
알면서 언제까지 울고 있을 참이야?
 
あんなヤツより俺の方が
 안나 야츠요리모 오레노 호--가
그 **보다는 내가 더

ずっと君の隣が似合いそうさ
즛토 키미노 토나리가 니아이소--사
네 옆에 있는 게 어울릴 것 같은데

俺はバカ見てもいいのさ　
오레와 바카 미테모 이이노사
나는 바보꼴이 되더라도 좋아

この気持ち隠してるくらいなら
코노 키모치 카쿠시테루 쿠라이나라
이런 기분을 감추고 있을 바에는

20180505 그xx누구야 나오라그레

너의 곁은 내가 , 나의 곁은 너가.
우리는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이
뇸뇸이들 사랑해

not Alone *. . . ,

Desire makes everything blossom; possession makes everything wither and fade. -Marcel Proust
열망은 모든 것을 꽃피게 하지만 소유는 모든 것을 시들고 스러지게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Vol I. <The Baby Villian> YELLOWish

i k e a

저기 노란 서랍처럼 내 맘이 넓었으면 해 모든 게 용서될
형광색 고래 아래 잠이 들 때 눈앞에 고민도 아득해졌으면 해 
I’ll take you my home what yh yh yh 
killing time 이 종일에 돼 예옛옜
Elsa는 get out what~~ yh yh yh
A hotter than hotter aye 놀러 와봐 at my at


아까 봤던 해가 또 아침이야 
내 눈 밑은 밤인데 왜 또 뭐야
멋지게 걸어봐도 친구 전활 걸어봐도
이미 나는 오늘 스토리를 다 아는데 babe uh
자 들어봐 어
내 얘기를 어
오해는 말고 
그냥 지금 내 나이에 아무나 꿈꿀 수 있는 거 
큰 집 super car 돈 명예 남자
음 이렇게 별나는 게 좋잖아 my super star
I just keep it inside yeah
I just keep it inside yeah 남몰래 열어 누우ㅇ우우우 가 봐도 놀랄 무우우우우운

uh hotter than hotter aye
반짝이는 야망 aye
저 스탠드 아래 누울래
다 이뤄줄 것 같애 so I got that
나만 없는 고양이들을
함께하고파 나도
TWIN bling**** ~~~’^

침대에 누워 혼자 모든 걸 가져  
이 모든 걸 사서 큰 집 안에 가둬 어 어 어 어 야아 ~~₩₩
아 예예예
(내 맘에 구겨 넣어 그러면 다 채워져 어
안돼 사실은 다 거짓말 나는 텅 비어 외로워)

IKEA  [Prod. KINDA]

When I look at you in navy
바래버린 our palace
여전히 난 yellow pink (scene)
바라지 않는 널 볼 때면
I’m dyed in grey
I’m dyed in grey 넌 마치 black 
그 안에 가려진 난 그림자같은 주인공
 
Give me Give me
화려했던 네가 가진 Pallete
Vanillin Vanillin 캔버스에 pouring
나를 안아줘도 거품같이 외로워 난 더
Baby I just want you but I know can’t anymore

여기서 더 멀어지지마 If you go, ain’t no paradise
온통 네 시간에 갇힌 나 
조각처럼 흩어지지마 내가 다 찔릴 테니까
You really messed up 너를 보면 펼쳐졌던 에필리에
그 파란 노을을 닮은 채

\\ Let me go your otherside
I wanna fly high golden sky 
Whatever, Without you, otherside
When I say lonely lonely
We feel like dawn, but ‘till love ya //

크레파스(飛行手紙) [w.ENOTE]

2019년 1월






<한 40대 남성이 00산 산책로를 거닐다
혈흔이 묻어있는 책을 발견 신고해 알려진 사건>


그날은 가을비도 쏟아졌고, 화려한 낙엽들이 생기를 잃는 저녁이었다
어떤 남자에 의해 발견된 일기책(수사대의 결론 하에)에 의하면 
산꼭대기 쉽게 알 수 없이 가려져 있던 작은 집.
께름칙한 만화 그림체처럼 기분 나쁘게 생긴 빨간 집은
비에 한 방울도 젖어있지 않았다고 쓰여있고
겨울에도 눈에 젖어있는 걸 본 적이 없다고 쓰여있었다고 한다.
왜지? 혹시 그녀만 안 보이는 것일까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들을 보니 
이렇게나 고요하고 평범한 산에 
언제 누가 왜 지었는지도 모르는 그 집은 나름 낡지는 않은 모양새이다
하지만 그에 비해 문짝은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다.

그 문을 열고 내디딘 그녀의 발
역시나 일기에 의하면 성당 이리만큼 구두 소리가 울렸다고 한다 
다섯 평도 채 되지 않는 낮은 천장의 집이라는데
혹시 정말 그 귀가 이상한 것일까

일기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 저번이 별로여서 오늘 페퍼 밀을 많이 갈아 넣었다
요즘 자꾸 뭐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짜증이 난다.. 귀마저 이상해졌어 ’

발견된 공책은 심각한 사건으로 보일 만큼 
피와 살점으로 보이는 것들이 묻어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반 이상이 찢겨있었다고.
아마 그녀가 본인이 적어놓은 레시피 페이지를 뒤적거리다
피로 메마른 종이들은 찢어버린 것 같다고 한다

또 일기장을 자세히 보면 

‘ 재료 껍질을 다듬는 순간 
가장 중요한 걸 놓친 것 같아서 
도저히 몇 달 동안은 열지 못했던 작은방 문을 여는 순간 
나는 왼쪽 심장에 손을 올리고 
모두 네 것이니까 괜찮아 
라고 해줬다 ‘
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사건 조사를 마친 형사들과 과수사에 의하면 
그 작은방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내가 생각해도 이만큼 수상한 일기책과 내용에 비해
그녀의 머리카락 외에는 사람의 털 끝 하나, 증거로 보이는 것들( 가구나 주방도구라든지 등)이 아무것도 없었다고 한다.
심지어 책을 덮은 피도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 작은방의 쓰레기 같은 듣도 보도 못한 냄새 빼고는 말이다.

산 주변 가까운 그녀의 고등학교 반 친구들과 선생님도
언젠가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았던 그녀가 지나치게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 이제 막 성인이 되었을 
그녀의 머리카락 빼고는 별다르게 찾기가 힘들었던 그 집에
그녀는 두 달에 한 번 왜 드나들었고
사진만 봐도 오금 저리는 그 집에서 대체 무슨 요리를 했을까
어디로 사라져버렸을까, 대체 뭐가 네 것인데?

(검사 결과, 책에서 발견된 피는 그녀의 머리카락 DNA와 일치했다고 한다)




이야기는 제가 몇 달 전에 꾼 악몽을 토대로




— 해석 ; 

세상이 말도 안 되게 보이고 ( 집이 비, 눈에 젖지 않는다거나)
말도 안 되게 들리고 (낮고 좁은 집에 성당만큼 발소리가 울린다거나)
그녀는 점점 미쳐가고 있었다
그녀의 정신만큼이나 몸도 하루하루 썩어가고 있었다
(사실 정신이 이상한 본인의 생각이었을 뿐)
그녀는 썩어가는 부분들은 모두 잘라 떼어 봉지에 담아두었다
그리고 그 집 작은방에 모아두고는
차근차근 아무도 모르게 전부 먹어 없애버렸다
보고 싶지도, 느낌을 떠올리기도 싫었으니까
다 잘라내면 새로 태어날 거라고 믿었다
세계 속의 세계가 또 있고 나 속에 내가 또 있다고 믿었다

차이코프스키 0p.40

それ 面白くない 

I pour the sauce there
미지근한 데에
싹 엎어버려 like 툭 툭 Half ass
Shit Im not OG but I
will be the GOAT
자 싹 바꿔버려 like 툭 툭 Half-ass

finger -iinger on the trigger
내가 winner winner winner 
입어 목화 옷 
봐봐 old : new what
뜨게 되는 눈 
‘是’ i’m ベキッ チルナ

Diminuendo 
Like hold up hold up
Lumos ¡Hola! ¡Hola!  
Fire solor solor 
Nox Bombarda 

世界について 誰もわかんない
자 이제 백기를 들고 내 궁전에 닿아 빛이

(世界,世界,世界の世界)

You and you and I both
중심에서 서 거울 봐 너와 나 우리 둘만 남았나 열어봐

이 세계 속의 세계를 내가 다 다 가져요

世界の世界 (Se-kai-no)

Grrrrrrr  v ɑ̃ p i ː ʀ !  uper _wempti

Drug_me_X정수

우당탕당 eyes nose lips 원테잌

내 사랑은 새빨간 rose
지금은 아름답겠지만
날카로운 가시로 널 아프게 할걸
내 사랑은 새빨간 rose
그래 난 향기롭겠지만
가까이 할수록 널 다치게 할걸
그런 가벼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지 말아줘요
함부로 사랑을 쉽게 얘기하지마
내 맘을 갖고 싶다면 내 아픔도 가져야 해요
언젠가 반드시 가시에 찔릴 테니까
날 너무 믿지마
넌 날 아직 잘 몰라
So just run away run away
I said ooh ooh ooh
날 사랑하지마
넌 날 아직 잘 몰라
I said run away just run away
다가오지마
내 사랑은 새빨간 rose
지금은 아름답겠지만
날카로운 가시로 널 아프게 할걸
내 사랑은 새빨간 rose
그래 난 향기롭겠지만
가까이 할수록 널 다치게 할걸
every rose has its thorn
every rose has its thorn ..

용용 YONGYONG 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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