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십니다 freestyle

너네 엄마 마리화나 못해갖고 많이 화나
시발련이 말이 많아 너네 엄마 하관이 하자
개줮같이 생긴 오랑우탄 새끼야 좀 관리하자
느그어매 보짓속에 음식물을 반입하자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개지랄 떠는년
나의 육봉다리에다 무릎꿇고 키스해
존나 빨아제껴 입술 불어터져 존나 무릎꿇고 있어서 뼈가 나가서 깁스해
니애미는 니애비를 묻어놨어 뒤뜰에
사망보험금으로다가 콧대를 세웠네
코에 분필 박아놔서 수시로 넣다 뺐다 어떨땐 딜도로 어떨땐 자지빨기강의할때 칠판에 적는 용도로
느금마는 많은 마늘 빻음 밥을 가글에다 다 부음 씨발련이 아가리벌려 이딴거를 저녁 밥이라고 이딴 여편내를
믿고 있다가는 니 집안이 풍비박산 니애비는 쥬지 작아 니애미의 뷰지는 말야 태평양같아 평양냉면 냄새가 나
야 이 개새끼야 니 색깔은 개 색깔 돼지 새꺄 너네 아빠 꼬추에는 대용량의 똥찌꺼기 어우 냄새 나 똥꼬충 씨발련

느금마는많은마늘빻음

전설의 섹시남 모임 ( 디핵 - Ohayo My Night Remix )

김석권 X 탁철순 - 집 나간 마누라

(verse1)
벌써 새벽 세시 난 존나 단단해진
내 자지를 마구 잡고 찾고 있지 
나의 애인
그렇게 들어간 입양
에서 만난 내 취향인
스킨의 그녈 우리 집으로 댈꼬가 집안
깁숙한 곳으로 대려가
그녀가 무섭게 째려봐
괜찮아 걱정마 나는 아냐 나쁜 사람
더 단단해져버린 내 애호박
못 참고 그녀 엉덩이를 때려봐
예상과 다르게 그녀의 웃음이 채팅에 나오네
터질꺼 같은 내 자지 키보드로 나온 니 말이
그저 한낮 데이터 쪼가리 지만 나를 시켜버렸네 발기
한발 싸고 난뒤 현타 지금 내가 뭘한 걸까
11살이랑 폰섹하고 욕정을 푸는 내가 한심해 너무나    `
(hook)
링링 소리가 들려 내가 꼬신년이 전화한 소리
신음 소리가 들려 모니터 속에서만 듣는 소리
피임 할 필요 없어 로블록스에서 먹으니까 니 보지
11살인데 가스라이팅을 시켜 따먹었네 I'M SORRY
그치만 OKAY 익숙하니까 매일
개 유치한 게임 에서 사귄 잼민이도
달려있으니 젖탱이 보지
할수 있잖니 멋쟁이 좆집
그니까 이 멋쟁이의 꼬챙이를 보댕이로 쑥 골인
(verse2)
골인 not worry
걱정하지말고 나만 따라와
가슴 골이 너무 꼴려 파이즈리 당하고 싶어
노린 건 아닌데 그대로 박아버려
어차피 게임 안이니까 안에다 싸버릴게
능펫 준다하고 너를 유인해
바로 침대에 누우라고 하고 시작해
스킨이 너무 꼴려서 바로 싸버렸어
you win 나는 유인원 짐승같이 딴사람 찾아
(pre-chorus)
그년이 나에게 인스타 아이디를 달라고 애원했어
그래서 나는 순순히 줬어 근데 그년이
내 인스타 아이디를 인터넷에다 뿌렸어 씨발련
(hook)
링링 소리가 들려 내가 꼬신년이 전화한 소리
신음 소리가 들려 모니터 속에서만 듣는 소리
피임 할 필요 없어 로블록스에서 먹으니까 니 보지
11살인데 가스라이팅을 시켜 따먹었네 I'M SORRY
그치만 OKAY 익숙하니까 매일
개 유치한 게임 에서 사귄 잼민이도
달려있으니 젖탱이 보지
할수 있잖니 멋쟁이 좆집
그니까 이 멋쟁이의 꼬챙이를 보댕이로 쑥 골인
(Bridge)
신고하지마 이 씨발련아
내가 너 기분좋게 해줬잖아 왜 이제 와서그래
펫도 줄게 능펫도 줄게
제발 신고하지 말아줘 부탁할게
(pre-chorus)
좆됐다 좆됐다 진짜 좆됐다
인스타 아이디를 바꿔봐도 이미 좆됐다
내가 얻은거라곤 현타와 질타
다신 안한다 절대 여자와 입양
(hook)
링링 소리가 들려 내가 꼬신년이 전화한 소리
신음 소리가 들려 모니터 속에서만 듣는 소리
피임 할 필요 없어 로블록스에서 먹으니까 니 보지
11살인데 가스라이팅을 시켜 따먹었네 I'M SORRY
그치만 OKAY 익숙하니까 매일
개 유치한 게임 에서 사귄 잼민이도
달려있으니 젖탱이 보지
할수 있잖니 멋쟁이 좆집
그니까 이 멋쟁이의 꼬챙이를 보댕이로 쑥 골인

입양하세요

나는 야동팔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컴퓨터가 부숴졌어 마치 권순범
나는 창남도 아닌데 꼬추를 존나 까 내 사전엔 없어 순정
나는 어준표가 아닌데도 친구들이 싸우면 매번 강건너 불구경
나는 니가족을 몰살해 원 투 뜨리 마치 김건

난 윤승이가 아닌데도 마약 존나 빨아
난 어준표가 아닌데도 불을 끄면 사라
지는 게임인데도 비벼대 마치 김보광
좆같은 목소리 나는 니네 아빠 진로다

로다주가 아닌데도 밤이 되면 하늘을 날아
나는 킬러가 아닌데도 돼지년들의 족발을 뽑아

갓정호와는 다르게 나는 존나게 없어 재수가
I feel like a 김교복 경찰한테 걸려서 다시 재수감

나는 너네들의 연락을 안보고 잠수까 마치 양홍원
나는 자영업자 아닌데도 내이름은 마치 상호명

빵구처럼 존나게 뚱뚱해 식은 피자 아니면서 눅눅해
심똥철이 된것처럼 욕배틀 할때마다 붉은늑대

나는 배우도 아닌데 연기를 느껴 아필랔암 안보현
나는 시멘트가 아닌데도 내 의지는 존나 항상고결

릴 버전 3.0처럼 내 꼬추엔 모드가 3개 있어
난 로우가 아닌데도 내 마음 속엔 항상 세계 있어

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들어가서 도용해 마치 여독
나는 홍길동이 아닌데도 존나 빨라 동해번쩍 서해번쩍
나는 히밥이 아닌데 라면 20개를 앉은자리에서 처먹어
나는 토막살인범이 아닌데 이 비트에선 너넬 썰어 서걱서걱	

난 토크온 해본 적 없어도 싸울 때가 되면 일로 온나
치킨을 먹을 땐 토종닭 멘트를 30개 적었다
나는 구민하처럼 넷카마한테 성적 매력을 느껴
I feel like 박민솔&배태랑 싸울 때마다 좆되는 근성

나는 이봉주가 아닌데도 뒤지게 뛰어 쓰러질때까지 달려
나는 종이의 집이 아닌데도 도화지로 존나 만들어 달러

사회적 약자임에도 사람을 존나게 죽여 길복순
군대 들어가서 적금을 깨고 은행을 털어 마치 민덕춘

나는 장애인들을 사형해 마치 7번방의 선물
나는 니거가 아닌데도 아랫도린 존나 거물

나현우처럼 사이버 여자 30명한테 자지를 박았다
흑인 뺨을 때리고 니거를 외쳐도 용서받는 김박아라

Cyber Punchlines (W/mc발럼)

난 비석이야 ( Feat. 세연 )

이젠 계속해서 흘려대네 나의 땀
넘어 허들을 매일매일이 내 highlight
외쳤다고 내 삶 속에는 없었다고 Red light
넘어졌네 맨땅 huh 풀어져 배려 넥타이 yeah
거짓말은 못해 맨날 계속해서 버티고 버틴 매일 밤 

"이젠 할 수 있다" 내 자신한테 외쳐 
"내가 어떻게 살아갈까?" 등의 수많은 question 
No problem 이제부턴 그분께 맡겨 
shout out to my Jesus
앞길 어두워도 비추는 spotlight 있기에 
난 이 트랙위에 뱉었어
How can I be loser? 
내 손에 상처 가득해도 마이크 꽉 잡았어

How can I be loser? 내 앞길은 다 뚫렸어
한걸음이 두려워도 주님께 맡겨 no question
How can I be loser? 내 앞길은 다 뚫렸어
한걸음이 두려워도 주님께 맡겨 no question

이젠 highlight 내게 비쳐 spotlight
이젠 highlight 내게 비쳐 spotlight
이젠 highlight 내게 비쳐 spotlight
이젠 highlight 내게 비쳐 spotlight

2008년 1월 15일 그때 내가 바로 태어났네
엄마 품에서 곱게 자랐던 아이였고 몰랐었겠지 pain
초등학교를 지나 중학교를 지나 
지금 뱉고 있는 고등학교 때 조차 
내 인생엔 아직 없던거 같았어 
가장 환하게 빛나는 highlight

하지만 이제야 깨달아 
항상 지금 순간이 내 highlight 
초등학교 입학하는 순간 조차, 
중학교 축구부를 뛰는 순간 조차, 
내 첫 모고 성적표를 받는 순간 조차, 
선도 뱃지를 옷에 다는 순간 조차
그 모든 순간 하나하나가 가장 빛나는 내 모습이라고
난 내 자신일때 가장 빛난다고 
고로 주님 안에 살아간다고 
내게 비추는 spotlight 그건 
하나님의 사랑임을 맘에 박아 yeah
내 삶이 마치 약해지는 와이파이라도
그것마저 빛나는 내 highlight
주님께서는 어려운 내 상황 아시니까 
난 절대 하지 않아 방황 yeah

How can I be loser? 내 앞길은 다 뚫렸어
한걸음이 두려워도 주님께 맡겨 no question
How can I be loser? 내 앞길은 다 뚫렸어
한걸음이 두려워도 주님께 맡겨 no question

이젠 highlight 내게 비쳐 spotlight
이젠 highlight 내게 비쳐 spotlight
이젠 highlight 내게 비쳐 spotlight
이젠 highlight 내게 비쳐 spotlight


Highlight (Prod. simon)

뭐 어떡할까
내 자지라도 보여줄까
좆물이라도 뿌려줄까
차라리 아니 내가

너를 만나 나는 점점 꼴려가고 있어
뷰릇뷰릇 좆물 질질새고 있어
내 좆에 가득한 좆물 밀어내며
나는 섹스 한번 해보려고 해

빠구리 뜨자 한번 대줘 나한테도 제발
한번 대주는게 그리아깝냐?
그냥 내가 넣을테니 너는 보지 벌리고만 있어
피스톤질 존나 빠르게 해줄 테니까

성욕 주체 하려고 했지만
내 자지 존나 꼴려있네
내좆 함 빨아 줘라 제발 그게 그렇게 어렵냐 하...
자지 한번 제발 빨아줘

뭐 어떡할까
내 자지라도 보여줄까
좆물이라도 뿌려줄까
차라리 아니 내가

뭐 어떡할까
후장이라도 벌려줄까
니 씹물이라도 먹어줄까
차라리 아니 내가

뭐 어떻게 너 앞에서 나 딸이라도 칠까
개꼴리게 네가 했던 짓 똑같이 할까
참는 것도 한계야 내 자지 존나 꼴렸잖아
너는 보지 축축한 것 처럼 살아

내 친구 아다 뗐다는 소문 어떻게 설명할래
진짜 헐렁 보지라도 먹고 싶어 딱 한번만
우리 섹스한번 제발 하면 안돼 제발 급해
이런 얘기 하니 넌 또 울고

우린 아름다운 창녀촌에 갇혀 있는 거야
그냥 좆물 한 발 빼고 자랑 한번 하고 싶어
딱 한번의 용기로 평생이 더 기쁠 거야
섹스한번 해봤으면 싶다...

뭐 어떡할까
내 자지라도 보여줄까
좆물이라도 뿌려줄까
차라리 아니 내가

뭐 어떡할까
후장이라도 벌려줄까
니 씹물이라도 먹어줄까
차라리 아니 내가

딸칠 야동도 이제 다 떨어졌어
미안해 더 이상 세울 힘도 없어
너는 벌릴라다가 또 다시 멈춰서
다시 오무려서
한번 안대주네

나의 좆을 서게 한 그 나쁜 추억 속에서
촉촉 젖은 보지를 벌리며 말했지
그걸 딸감으로 만들어 자지나 잡았어
안녕 나의 아다 떼줄 썅년

뭐 어떡할까
내 자지라도 보여줄까
좆물이라도 뿌려줄까
차라리 아니 내가

뭐 어떡할까
후장이라도 벌려줄까
니 씹물이라도 먹어줄까
차라리 아니 내가



뭐 어떡할까 (Uncensored Ver.) (Feat. SBS MAD DOG A.K.A. MAD DOG)(기리보이 - 뭐 어떡할까)

충(Prod. inspectah)

[CREDIT]
Lyrics by 이담홍
Composed by inspectah
Arranged by inspectah
Mixed by 이담홍
Mastered by 이담홍

I’m ready to die
음악을 위해 살어
모든걸 바칠만큼
I’m ready to die

좀만 기다려 10초만
게을리 하지도 않아 다신
나 하나만 믿고 가
Scene stealer 났지

찾아왔어 예전보다 나은 better day
꿈도 이뤄봤고 좋은 날만 남았어 이젠
하루도 쉬지않았어 작업 every day
새끼들 전부 게으른거 같애 빨아 내 밑에서

do or die 하기 싫음 말아 피워 담배나
ain’t no doubt 적어도 의심 한번은 했어 나를
참 안 좋은 기억이야 GOOD LUCK
한때는 사랑에 Fall in love
알지 stop 안 좋은건 no more
새끼들 노력이라는건 절대 안해 더 미뤄
better day 찾아와 또 내일엔
chosen my goal with rolex
벌어들여 계속해서
babe 조금만 기다려 곧 pay check

나는 쫓아 Money race
쉴 필요 없잖아 no rest
그러다 뒤져 너는 dangerous
한번쯤 겪어야지 pain

By My Self 내 힘으로
To the space ride on lambo

I’m ready to die
음악을 위해 살어
모든걸 바칠만큼
I’m ready to die

좀만 기다려 10초만
게을리 하지도 않아 다신
나 하나만 믿고 가
Scene stealer 났지

충(Prod. inspectah)

@boyfromosaka

불꺼진 방 보다 어두운 밤
내 손을 잡은 너와
그런 널 바라보는 나
태우고 남은 우리가
다시 하늘까지 닿게
생각은 비워 하얗게
목소리를 더..

불이 꺼진 방 보다 어두운 방
내 손을 잡은 너와
그런 널 바라보는 나
태우고 남은 우리가
다시 하늘까지 닿게
생각은 비워 하얗게
목소리를 더 작게

내가 널 사랑할 때
너도 내 마음과 같게
우리 사이는 많이 약해
부서지지 않게
조심해 안아줄래
절때 다시는 꿈에서라도 
너와 멀어지지 않게
지금 내 손을 잡은 
손을 놓지 말아 너
내가 듣고 싶다 했던 
말을 해줘 더
아무렇지 않게
어두운 날 비춰주던
그날 그 밤의 너의
미소를 잊지 못해
계속 벗어나지 말아 너

불이 꺼진 방 보다 어두운 밤
내 손을 잡은 너와 
그런 널 바라보는 나
태우고 남은 우리가
다시 하늘 까지 닿게
생각은 비워 하얗게
목소리를 더 작게

불이 꺼진 방 보다 어두운 방
내 손을 잡은 너와
그런 널 바라보는 나
태우고 남은 우리가
다시 하늘까지 닿게
생각은 비워 하얗게
목소리를 더 작게

안아줘 날
네 따뜻한 품에
널 놓치지 않게
아픈 생각까지 전부
남아있지 않게
안아줘 다시
너 말곤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 때 까지
네 안에 남아있는
다른 그 남자가
지워질 때 까지

불이 꺼진 방 보다 어두운 방
내 손을 잡은 너와
그런 널 바라보는 나
태우고 남은 우리가
다시 하늘까지 닿게
생각은 비워 하얗게
목소리를 더 작게

불이 꺼진 방 보다 어두운 방
내 손을 잡은 너와
그런 널 바라보는 나
태우고 남은 우리가
다시 하늘까지 닿게
생각은 비워 하얗게
목소리를 더 작게

불이 꺼진 방 보다 어두운 밤
내 손을 잡은 너와
그런 널 바라보는 나
태우고 남은 우리가 
다시 하늘까지 닿게
생각은 비워 하얗게
목소리를 더 작게

불이 꺼진 방 보다 어두운 밤
내 손을 잡은 나와
그런 널 바라보는 나
태우고 남은 우리가 
다시 하늘까지 닿게
생각은 비워 하얗게
목소리를 더 작게

Highlight (Prod. simon)

Y-HAN (와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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