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pla
해가 저물어 갈때쯤 난 눈을 떠어떤이는 나와 정 반대에 눈을 떠그걸 사람들은 보통 사람이라고 불러잠깐 대체 무슨 소리인거냐고 난 물어
웃기게도 깊은 밤이 내겐 더 익숙해어릴 땐 끼워 맞춰진 일상에일어나지도 못해 택시비로 돈을 날렸데벌점 투성이에 썼던 반성문만 수십개
스물 초반 정확히 즐겼지 내 삶을매일 밤 클럽 덕에 사라진 내 잠은아침 여섯시가 되서야 난 보내…
좋댤 좋쟈냘 넘좋댜귤
좋아요 진짜
개띵곡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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