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가벼운 사랑만 남겨놓고짙은 허공의 늪을 바라보면더이상 바랄게 없을것 같아남은 말은 삼키고
수없이 바랐던 하루들이아무도 모르게 가까워지면뜨거운 마음을 숨기고서조심스럽게 공기를 마시고
눈을 떠이제 아침이야
눈을 떠꿈은 모두 깨졌으니
와... 기다리고 있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다인님 노래가 들으니 너무 좋네요 😢😢
🌨️
👏🏻👏🏻👏🏻👏🏻
와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