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에서 만난 귀여운 너
햇살 좋은 날 같이 놀러 갈래
네 우는 표정이 내 마음에 들거 같아
벌써 마음에 들어
난 항상 사나운 표정으로 걸어
해로운 사람들은 다 정리했어
이젠 끌려다니지 않아 끌고가지
난 조금 무서운 사람이 됐어
미치도록 나쁜사람이고 싶어
네가 건드리지 않는 사람이고 싶어
널 들이받아 버리고 싶어
무엇보다도 재미로
널 정말 아프게 하고 싶어
심심하…
음원도 좋지만 이 버전도 좋구요. 25년 나의 소망은 사나워지는것. 노래 넘 좋다 미치겠다
데모? 버전 좋다..
뭔가 선우정아 느낌이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