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 100km [카피곡]

hook)
난 흔한여자 그래 나 흔한여자
난 흔한여자 그래 나 흔한여자
이쁜 외모는 아니지만 매력있어
흔한여자 그래 나 흔한여자

verse1)
잘봐 나 흔한여자 볼수록 매력있니
이쁘장한 미모는 아니지만 느낌있네
당당한 자신감 겁은 좀 없지만
그 마저 사랑스런 눈빛으로 소화시켜버려

알면 알수록 양파같에 까도까도 새로워
좋아하는 애교따위는 저리 갖다 치워
닭살돋는 애정행각같은건 절대싫어
아담한 신체사이즈만 봐도 귀엽다네

시크한 단답형 무뚝뚝한 반응은 애교로
봐줘 나 그런거 진짜 못해
애기와 비유해 귀여운게 이유래
그러지마 창피해 나도 이젠 다 큰애네

키가 좀 작아도 아니 많이 작아도
조금만 노력하면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도와달라고 할때만 도와주면되
괜한 보호본능 이르켜서 미안해

나도 참 신기한게 다들 날 좋아한데
그냥 막 안가리고 챙겨주고싶데
흔 한 여 자
나네 그래 이래 빠져버리면되

hook)
난 흔한여자 그래 나 흔한여자
난 흔한여자 그래 나 흔한여자
이쁜 외모는 아니지만 매력있어
흔한여자 그래 나 흔한여자

verse2)
저기 나 소개할게 (잘들어주세요)
때로는 애같기도해 꼭 원하는걸 바라네
그럴땐 챙겨주면되 소소할정도로만
삐지기도 참 잘삐져 그만큼 또 잘풀려

어른스러운면도있어 얘기나눠볼래
고민들 다 털어놔봐 (누나가 들어주께)
항상 늘 쎈척하고 웃고는 있지만
여린면도 있어 그때는 잘 안아줄래
있잖아 이건 마법아냐
니주위 흔한 마성의 매력이야
알잖아 끌리자나?

hook)
난 흔한여자 그래 나 흔한여자
난 흔한여자 그래 나 흔한여자
흔한외모일뿐이지만 매력있어
흔한여자 그래 나 흔한여자


흔한여자(벙개곡)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이건 우리 안에 소리 x8

너와 나의 연결 고리
라고 크게 소리 치지
쇼미더머니 보고서
너넨 좀더 깝을 치지
힙합에 대해서 뭘아냐고 네게 묻고싶지만
참아 입에 도로 넣어
Turn up 이라고 따라 외치지만 뜻도 몰라 너넨
그냥 소리만 질러
귀청 찢어지게 악만내질러
그건 랩이 아니잖니 Fuxx 좀 모르네
바비가좋아 씨잼이좋아
매번 달라져 철새같은새끼
좀 모르면 입을 닥치던지 아니면
낮짝 좀 가려 대신 내가 쪽이 팔려
랩좀한다고 자랑질해서 즐겨듣는 힙합물어봤더니
화제거리된 곡들만 줄지어 불러데 웃기네
겉멋든것들 하나같이 싹 똑같네
내가 보나 남이 보나
너넨 거기 서 거기


이장르가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좀 유명할때만 소리지르면서 지랄하는게 보기싫어서 하는 말이야 그니까 
부탁좀하나하자 
.
.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꼴보기싫어!!

어느덧 내나이 18 내후년 성인이되기전
준비하는기간이래
시간이 너무 짧은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지는 전혀  난 모르겠네
정하지못한 장래 희망을 믿고있네
노력보다 가득한게 이제는 후회뿐이네
후에 뭐가될지도 걱정인게 지금껏 바라기만할뿐
해온건 없었네
현재는 랩이좋아서 구질게 매달리지만
미래는 희미해서 아직 볼수조차없다니
남들은 뚜렷하데 비교를 하게되네
야망보다 커져버린 두려움이 있어서
뭘 도전해야할까 또 무너지진않을까
무서워 버티지못하고 또 다시 자괴감에 갇혀
피하고 시도조차없이 도망가기만했었지
그래도 그러기는 싫어 높은벽에 덤벼지
넘지못할 한획을 긋고 그걸 부술래 거세게
더 발버둥칠게 무모하더라도
모두날 걱정하니까
용기내 한마디 말해
미안해 많이 기다리게해서

더 이상 좌절하지않고 앞만볼게 
쉽게 무릎꿇지 않을게
나로인해서 눈물흐르게 하지않게
내가 더 노력할게
진짜야








끝까지들어주신분들께
진짜 감사합니다.

준비,,,

사람이 대체 뭐길래 이렇게 불안해질까
도데체 보는 눈이 뭔데 비참해져갈까
밤하늘 깔린 별과 같에
평소엔 보이지않지만 한줄기빛없는
어두운밤 모습을 밝히는 수많은 별들
마치 넓은 공간 속 지목 당하는 순간
그때 내 상태는 쏠리는 시선에
사시나무떨리듯 몸은 떨고 손발은 차가워져
마주하기 두렵고 무섭지 '주목'받는게 힘겨워
도망치고 숨기위해 급급하지만 한켠으로 바래
당당히 나서서 많은걸 보이고 싶어
쉽사리 극복되지 않는 단게
넘어야할 단계인걸 알고있어서
문턱에 발을 기대 이겨낼수있어
다짐후 기대하고 기도해
매번 이런 나를 이해해 달라고해 그때
누군 말해 비겁해 그런모습
나도알아 배보다 배꼽이크지 가능성보다
더 넓어진건 다름 아닌 야망
나에게 평가해 패배감 안겨주지 근데
쉬지않고 뛰어 당연히 사람이라 숨이차
헐떡이고 비틀거리지만 더 나아가고싶어서
계속 도전해

계속도전해*3
조금 긴 터널을 걷고있어 어둡지만
언젠가 빛이 보일테야 그래서 
그 빛을보기 위해 계속 도전해

사람들의 시선

심심용.. at 영어.노래 못하는ㅋ..

살아가는게 무서워 더 나아가는게 힘들어
언젠가 내곁을 떠날지 모를 사람들에게 막 흔들려
깜깜해 두눈앞이 답답해 보이지않아서
제발 날 두고가지마 혼자남는거 너무 두려워

자신을 믿지못해서 계속 거릴 헤메어
줏대없던 내가 지금 꿈을 위해 계속 거릴 걷네
한발짝 내뎌 또 뒷발을 옮겨
uh 그렇게 높은 고지에 발을 디뎌

나 더뎌 다 느껴 날 믿고 또 맡겨줘-
Hands up and Wake up
또 한번 또 두번 또 세번 또 세면서
끝까지 길을 걸어가

다시 말하지 내 입으로 앞을 나아간다
망상 속에서 막 헤어나와서 몸사려왔다
대신에 환장할 준비 후 전부를까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인생을 살아가 


때마다

남들과는 다르게 자존감이 낮아
아니 정확히는 내가 스스로 낮춰
더 밑으로 저 밑으로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조차 안해봤어 나

뭐 잘났다고 앞설 이유있나
뭐 못났다고 피할 이유있나
둬 거 가만히 나둬 자존심 좀 굽히지말고 좀 나서
어 그럼 더 말해 배움엔 경력.나이가 중요하지않다고

뭐그리 열나니 머리를 숙이고
아부정도는 더 떨어 어서 커서 보여주면되
아양떨면서 이루고싶었던건 가식 아닌 진실로
다가가면되 꿈이 있는 것만으로도 넌 강인해

주위 시선 걱정하지말고
절대 도움 거절하지말어
자기 비하 할필요는없고
못할 걱정 따윈하지말어

알아 만약 내가 너라해도
처음부터 굽히기가 당근 쉽진않아
다만 앞만보고 달려 기가빨려도
누가 방해한다면 보지말고 눈을 가려

머리숙여

Yeah~ 최고가 될거야 널 밟고서
넌 바보지 좆밥이 니별명 *2

세상사람 하나같이 모두 다 1 혹은 0 
가상과 현실 속 정해진 규칙에 얽매여
제한에 걸려 움직이는 로봇 다를게 없지
제발 등수 좀 매기지마
숫자에 점령되어버린 꼭두각시같잖아
출발이 늦는다고 뒤쳐지지않아
다들 뒷자리 예약해둬 내 자린 앞이야

없는 꿈에 최고라는 목표는 갖지못해
너넨 못되 준비도 없이 우월하길바래
그 많은 스팩들 쌓아놓니까 행복하니
진정 틀을 깨고 원하는걸해 어떠하니
No&Yes 대답 중 매번 Yes
거절을 할수없는 너넨 일명 Yes Man
노예와 다를게 없지 너넨
선을 넘고 주위를 둘러봐 널린거 다 봐 볼래

본래부터 이렇게 살던사람 없지
똑바로만 사는 너넨 장난감 귀엽지 
고개숙이는 강아지도 너보다는 낫지
곡한곡만 써도 너보다는 인정을 받지

모든걸 다 토해 또 고해 속해있는 곳은 망해
뭘 원해 질문하고 말해 그답은 니가알고있어
힘들다 울어도돼 다돼 억압받지만마
고된일상 속 난 만물의 보배

?

Yeah~*4

Yeah~ 최고가 될거야 널 밟고서
넌 바보지 좆밥이 니별명 *2





다르게

intro)

女 -여보세요

男 -어 왜

女 -어 안자네? 뭐해?

男 -지금? 니랑 전화하는데

男 - 왜 전화했어?

女 -아~ 그냥 잠이안와서~

男 -뭐얔ㅋ 싱겁긴 언넝 자라

女 -음... 저기 있잖아


Bridge)

실컷놀고 집으로 와 누워
내일은 노는 토요일이니까~

뭔얘기 사는얘기 가사쓸얘기
시간가는 줄 모르는 이밤

아 기운이 나른'하니 음악
생각하다가도 결국 또 빈둥대

적적해서 문득 난 전화길 꺼내
번호목록을 뒤져보지

 
hook)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뜬금없는 문자를 날려보지 난

어떻게 해볼거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Verse 1) [DDUNG DDI]

우리는 밤이건 낮이건 자꾸만 만나
너나 할것없이 자주자주 만나

무릎나온 바지 편안한 후드티
부시시한 머리 안경만 걸치지

가족보다 더 거리없는 그런사이
그때메 틈만나면 우린자꾸 투닥이지

그래도 급히 너를 부름 당장 와준다지?
정말로 고맙지만 아직 그럴일은 없지

걸을 때 나보다 빠른 너를
강아지마냥 쫄랑대며 따라맞춰걷지

순간 내 발걸음에 맞춰걸어준거
다 고맙지 그때마다 다시 짖굳어 넌 또 장난

하나하나 장단 다 맞추긴 힘들어
그러니까 정말 내게는 조금 더 진지할수 없는거니?
 

hook)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뜬금없는 문자를 날려보지 난

어떻게 해볼거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Verse 2) [Poet.Y]

처음부터 친한게 아니잖아 우리둘은
서로가 누군지도 모르고 너는

부끄러운 눈치여서 내가 풀어주려고
장난 쳐본건데 이게 뭐가 문제냐고

징징대지마 가끔은 나 진짜
화가나서 집으로 도망가고싶으니까

그런 모습 고쳐주길 바랄게 다시
내가 언제까지나 받아줄것만 같니

오빠같이 언제든지 널 많이 챙겨줘
동생같기도, 애교넘치게 웃겨줘

친구같기도해 항상 너의 곁에 있어줘
이런 내가 못미더운지 괜히 신경쓰여

꼬리치는 여자들 전부다 제껴놓고
너에게 난 뭐냐면서 다짜고짜 물어

아.. 그래도 나 기다릴게
니가 날 싫어하는건 절대 아닐테니까 

 
Bridge)

창밖에 앉아 밖을 바라보네
연인들은 사랑을 시작해
너와내가 가깝지않단 기분
하루종일 방에서 폰을 보지


 
hook)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뜬금없는 문자를 날려보지 난
어떻게 해볼거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Outro)

女 -야 니 지금 우리집올래?

男 -지금? 뜬금없게 요즘 외롭냐?

女 -어ㅡㅡ 우리 순수하게 우유나 한잔할까?

男 -니나 많이마셔 어 기다려 과자사들고갈게

女 -오~ 빨리와라 야 초콜릿도 사와 

DDUNG DDI - 자니 (Feat.Poet.Y)

거울 속에 내 모습은 
텅 빈 것처럼 공허해
혼자 길을 걸어봐도 
텅 빈 거리 너무 공허해
Da ra dat dat dat dat dat dat, 
Baby don’t worry
너란 꿈에서 깬 
현실의 아침은 공허해

 

너와 만난지도 벌써 2주가 지났니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일들 이뤄갔지
허락해줬으면해 내가 사랑할수있도록
다른여자곁에 너가 같이있지 않도록
공허했어 널만나기전까지는
불안했어 나를 바라봐줄수있을지
이제 불안함따위 하찮게 여길게
믿음 주는 너가 있기에 다 떨칠게

 

huh.. 허허벌판같던 맘 속
더 이상 따분하지않고
뭘 하고싶을지 않정해도
너와 함께 있는것이 좋아
다 고와 너의 모든 모습들이
날 보아줄래 얼굴보고싶어
단지 그거뿐이야 별게 뭐 있겠어
부족함 하나 없어

 

거울 속에 내 모습은 텅 빈 것처럼 공허해 
(미소가 없어 표정엔)
혼자 길을 걸어봐도 텅 빈 거린 너무 공허해 
(내 마음처럼 조용해)
Da ra dat dat dat dat dat dat Baby don't worry 
(Da dat dat dat da ra)
너란 꿈에서 깬 현실의 아침은 공허해 
(내 마음이 너무 공허해)

 

나와 마주잡은 손 절대 놓치지않고
같이 걸어가는 길 계속 붙어다녔죠
남들 다하는 스킨쉽도 서로해줘가며
다와가는 집앞 골목길을 서성거렸죠

 

oh my boy 저시 눈에 보이네요
그대 만나기 직전 거린 불과 50m
손을 들어 환희 반겨주네요
부디 세게 안아줄래 그 품에 안겨볼게

 

하루하루 다른 만남 필요하지않아
바람잘날없이 빨리 흘러가는 시간
니가 미안이란 피말리는 말은 제발 하지마
별다른 잘못없이도 사죄하진 말아줘
사랑한단말 자주하진 말아줘
날 정말 원한다면 말없이 꽉 안아줘

 

끝이 났네요 나의 그대여 
어디 있나요 이제 우린
추억이 됐죠 행복 했어요 
날 잊지 말아요 또 다시 만나요

(간주중..)

예전 같지 않은 내 모습이 점점 두려워 
(미소가 있어 표정엔)
약해져만 가는 내 자신을 보기가 무서워 
(내 마음처럼 조용해)
네가 없는 내 주위는 공기 조차 무거워 
너란 꿈에서 깬 현실의 아침이

 

끝이 났네요
나의 그대여 어디 있나요
이제 우린

추억이 됐죠 행복했어요
잊지 말아요 
다시 만나요


DDUNG D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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