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눈물을 뒤로하고 기어이 시체더미 위로 올라섰다]
「“하- 하- 정말 장관이로다.”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전율이 시체더미를 밟고 있는 발에서부터 머리끝까지 혈관을 타고 기어올라왔다.」
@dead-ripperMother fucking money mother fucking fame,
mother fuckin 내 손에 칼을 쥐게 하는 mother fucking motivate
I…
ㅁㅊ
당신 누구야???
😳😳😳😳😳
o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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