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지인 중에, 찰스 디킨스씨가 있습니다.그는 동경했던 작가와 함께 야반도주를 택했습니다.
수 년이 지나고, 돌아온 건 찰스 디킨스씨 뿐이었습니다.작가님의 행방을 물어보니 묵묵부답이었죠.
며칠 뒤, 작가님의 집 굴뚝에서 부패한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습니다.부검 결과, 작가님이었습니다.시신에선 찰스 디킨스씨의 지문이 나왔고, 그는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수십 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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