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랑했다
너가 따른 애랑 있는거 즐거워보여서 좋더라 행복했음 됐지 근데 왜 이렇게 맘이 불편할까 오늘 너 보니까 되게…
박민서 내가 잘 못해줘서 미안해.. 차마 너를 잊지는 못하겠고 마음 한구석에 소중히 간직할게 언제라도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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