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be free, but be mine.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가 4년 전인데도 다른 노래를 듣다가도 다시 돌고돌아 윤슬 속의 금붕어를 듣게 되네…
이렇게 많은 글이 생기기도 전, 3년 내내 들었는데 그 어떤 곡도 이것보다 아련하고 계속 생각나는 곡이 없다…
시간 참 빠르다
들으면 자꾸 많이들었던 그 해 좋았던 그해 가 생각나 마음이 이상해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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