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막대기 같은 내게 불을 붙어주소서제단 번제물처럼 날 드리니
길게 사는 것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죽어 세상을 살리신 주님처럼
날 향한 주의 뜻이라면 내 뜨거운 피를 취하소서생명을 버리기 위해 오신 주님처럼내 삶은 주의 것이오니 희생의 피로 부으소서살던지 죽던지 주만 위해 살게 하소서 죽게 하소서
선한 양떼의 운명은 결국 제단으로 가는 것영원생명을 얻고자 죽습니다…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