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 by 성윤
비가 내리던
햇빛이 쨍하던
내 날씨는 너 너가 정해
넌 나와 신혼을 약속하면 그 지겨운 펜 안 잡아도 돼
잠깐 사나운 성격을 숨겼어 널 만나지 못 할까봐
이런 직설적인 가사도 돌려말하지 않아 이젠
너에 대한 모든 걸 숨기지 않을래
난 용기를 내 후회하기 싫어 카톡을 보냈네
I sent it to you
어떻게 보낸 연락인데
난 왜 이제와서 망설이고 …
목소리 죽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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