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9 유희열의 스케치북 339호월간유스케 창간호
메들리도 좋지만 감정을 꾸욱 눌러담아 담백하게 완곡하는 걸 듣고 싶다.
해줄 수 없는 일 이젠 편곡없이 듣고 싶다. 2000년 추위에 떨며 시멘트 바닥에 앉아 들었던 그때가 그립다.
전초전, 시대개막, 어딜가도 들리던 노래, 가요대전, 공중파 1위까지 2002년은 봄부터 겨울까지 좋은 사람으로 가득했다.1위 소감이…
행복해
ㅇㅈ
지린다
뾰로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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