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9 유희열의 스케치북 339호월간유스케 창간호
울지않고 부르길 바랬는데 막상 울지않고 부르니 너무 건조하달까.. 아쉬웠다감정 과잉은 좋아하지않지만 야생화는 날 것 그대로 감정을 드러내는게 좋다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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