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외로웠지만
덕분에 버텼던 tonight
그 말은 하기 싫어 good bye
차라리 대신에 goodnight
꽤 멀리서
바라만 봐도 서로가 웃고 있어
너도 봤잖아 푸른색의 덜 익었던
나의 열매는 지금 더 진해져
차가운 목걸이가 조여
숨이 안 쉬어졌잖아
그럼에도 버텨본 건
네가 웃어줬잖아
Hate you
모두를 미워했던
날 바꾼 건
너네가 다 했어
아마도 우리 끝…
🔥
음치 ㅋㅋㅋ케
목소리 좋네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