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ㄴ녕하세요? 벌써 봄이 지나 여름이 찾아왔어요.. 한참 전에너무들 더우시죠? 저도 너무 덥네요.. 저는 하우스 장르에 빠져버렸답니다..믹스셋인만큼 거짓말 안치고 진짜 몇번을 갈아엎으며 한달이라는 시간 동안 준비했어요,,정말 힘들었습니다.. 다음 믹스셋때 또 찾아뵐게요.. 아프지 마시공ㅅ..아니 근데 나 핸드폰 어디갔지?? 집에서 잃어버리는 게 가능한 일인가아무튼 신나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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