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네가사라지고나면난 길잃은조개껍질처럼혼자깊은해저에서데굴데굴굴러다니겠지 << 이거 플리 어디 갔을까요 ㅠㅠ…
첫곡이난춘인게.....너무좋네요
문산이었다,
내 청춘도 빛났으면,
우매 다니합랑사 을신당
잠시나마 당신의 평안을 빌어요
죽고싶다
제발 나에게도 봄이 오길
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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