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새벽세시 너의 전화가
조용한 내 방에 불을 지펴놔
아직 안자고 뭐하냐는 말에 난
민망한 듯이 네게 말해 지금 일어났어
요즘엔 뭐하고 살아
그때 밥 같이 먹고 못봤지 아마
그게 벌써 반 년전이야
시간이 갈 수록 점 점 시간이 너무 빨라
너도 이제 취업해서 돈 버는중
나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듯
언제 한번 만나자 아마 다음주
Hook
요즘 바쁜가봐
나도 예전처럼 한가하진 않…
힐링노래 장인 도넛맨🔥
연락줘요
소다처럼 너는 계속추지 피리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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