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내 볼에 스치는 여름바람 같았던 너여름바람처럼 9월이 되면 사라져먼지 낀 장 롱에 할머니 안경꺼내서 vintage느낌내려 했던 너넌 항상 남과는 다르기를 원했어얽매이는 걸 싫어해 직장과 대학교그치만 우린이제는 돈 벌 나이가 됐고어쩔수없이 어느정도는 물이 들었어넌 underground 힙합을 자주 들었어근데 이제는 유명한 거 아님 안들어부끄럽다고 생각해 공연에…
❤️❤️❤️😝
유튭에 올려줘요
굿
너무 좋다 진짜 뭐 할 말이 업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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