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익숙함이 항상 미쳐버릴 듯이 난 힘들어당신은 내 귓가에 소근대길 멈추지 않지만하고 싶은 말이 없어질 때까지 난 기다려그 어떤 말도 이젠 우릴 스쳐가
앞서간 나의 모습 뒤로 너는 미련 품고 서있어언젠가 내가 먼저 너의 맘속에 들어가하고 싶은 말이 없어지지 않을 거라 했지그랬던 내가 이제 너를 잊어가
사랑했다는 말 난 싫은데아름다운 것을 버려야 하네넌 말이 없었지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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