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찌찌트럭

24Y 06M

가끔 니 생각이 나는 날엔 
머릿속에 너만 생각나게해
아직 이 생각들을 정리 할 수
없을만큼 나는 너를 지울 수가 없지

세상과 단절됐던 한 주는
너가 날 차단한걸 알려줘
포기하기엔 아직 이른 나의 나이 
첫사랑 만큼 어려운건 없죠

Sometimes, I miss you
I still have a heart you
i wanna miss you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 당장 내게 전활 걸어 

Sometimes, I miss you
I still have a heart you
i wanna miss you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 당장 내게 전활 걸어줘


아무리 생각해도 잊을 수가 없나봐 
첫사랑 만큼 어려운건 없나봐
너랑 마주쳐도 아무말 없이 
이젠 서로 갈길 가느라 바빠

bust down like bust Down
돈벌어서 꼭 다시 데리러갈게
너를 꿈꿔 왔던 매일이
이젠 정말로 나에게 현실이 될 수가 있게 




모든걸 버리고갈게 
나에겐 너 하나면 난 그걸로 족해
I'm so i'm so i'm sorry bout miss you

가끔 네 생각이 날때 듣는 노래

947. 비 오는 날에도 ++ PAZZ

UzE)
너를 잊어보려 해 며칠 동안
너가 했던 말을 되짚어가며
지워가고 있어 시간이 좀 걸려
최소 며칠 아니 몇 달 아니 몇 년
널 지우기가 싫어 나는
너를 떠나보내고
사진들을 지우고
많은 밤을 지새워
그래 너를 다시 또
기억들을 지워가면서
만날 수 있어
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괜찮은 거 같아
아니 사실 정말 하나도 안 괜찮은데
널 지워가는 밤
기억들을 비워가는 밤에

못난놈)
아아
왜 내 말은 아무도 안 들어주는 거야
아아
숨을 쉬고 싶어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널
보고싶어 벗은 너의 몸
누가 뭐라해도 뻔뻔하게 네 편
지워가고 있어 시간이 좀 걸려
최소 며칠 아니 몇 달 아니 몇 년
널 지우기가 싫어 나는

UzE)
너를 떠나보내고
사진들을 지우고
많은 밤을 지새워
그래 너를 다시 또
기억들을 지워가면서
만날 수 있어
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괜찮은 거 같아
아니 사실 정말 하나도 안 괜찮은데
널 지워가는 밤
기억들을 비워가는 밤에

지워가(Feat.못난놈)

Hook )
너의 손이 남의 손에 있어
날 배신해 넌 왜 그랬어
너를 욕했던 내가 미워져
너의 눈이 내겐 빛이였어
어두운 방엔 너가 꽉 찼어
이걸 어떻게 할 수 없었대
라고 그녀에게 전해줄래

Verse )
울며 지샌 밤들의 연속이야
이젠 몇일째인지도 셀 수 없는 밤
눈을 꼭 감고 널 잊으려 해도
넌 나 아닌 사람에게로
없어진 시간 안에 갇혀 사는 난
너는 왜 날 버렸던 걸까
모든 것이 다 내 잘못이었나

Hook )
너의 손이 남의 손에 있어
날 배신해 넌 왜 그랬어
너를 욕했던 내가 미워져
너의 눈이 내겐 빛이였어
어두운 방엔 너가 꽉 찼어
이걸 어떻게 할 수 없었대
라고 그녀에게 전해줄래

편지

Chaedobin - Picasso (demo)
사운드클라우드와 유튜브에 무료공개 했습니다.

hook) 
I miss you like flower 진심을 다할게
시간아 빨리도 지나가 빨리
1년이 짧은 시간 아니지만
이제는 다른길이 답이야

(Let’s Draw!)   
내가 그린 그림은 피카소 
분명 이게 맞어  
원한다면 가져가

(verse)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너가 옆에 있길 바래 눈부신 햇살이
우리를 감싸주고있어 바닥 밑에 버린
내가 원했던 삶이라니 거짓말
집이 비는 날이 와도 난 티내지않아

이게 사랑이라 말해 
뻔뻔하게도 넌 걷네
손을 잡은 상태로 말이야 날 (폰이큐 더블링) X 2

장마철에 햇빛같아 너의 말투는
맑은 날씨 비내리는 시간 고작 3분
걸려 넌 말해 내 그림은 너무도 단순
하니까 없을거라고 절대 남한테 팔수는

널 하루종일 생각하고 이미 미쳤어
널 엊그저께 봤는데도 너무 이뻤어
간단하게 말했던 말이 서로를 비웠어
내가 그렸던 그림들을 이해 시켰어

Picasso (demo)

mix. @santa1025
master. @notabadboy2001
lyrics. @santa1025
prod. 01kon + pk + rochambeau

h)
어둠이 감싼
그 찰나의 순간
너와 난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거야

선택은 됐고
우리 둘은 처음부터 달라

너는 알고 있던 거야?

black hole

난 무거워지고 또 일그러지네

black hole

난 느리게 움직여 너의 몇 배를 살아

black hole

Fuck fUck fuCk

너는 알고 있던 거야

v) 
유혹의 늪.
빠지기 직전에 새 병아리 같은
나를 너는 밀려고 하는 군

『 Innocent boy 』

그를 물들인 건 네가 아니라고 변명을 해봐
입이 있다면 you fool?

들이부었지 김칫국
그리하니 feel 이 very good?

아차 했지 이미
사라지는 발가락에 

"oops"

내가 뭘 원하는지 정말 잘 아는 줄?

근데 그건 진짜로 내 착각이었군.

블랙홀ブラックホール

Prod by. MANUEL
made by. @ralphone

V1) @ralphone
무언 갈 재려다 시간이 파고들어
푸른 저 곰팡이 색깔은 너무나
아름답 구나 야 새겨들어
이 시부럴 거 내 심장을 들여봐 자 구멍이 두개지요
	
맞은건 한발 잠깐 그러면 이거는 뭐야
아 할증은 두배지요

이런 삶이 지옥 같다 말하며 담배를 꼬나 물고
Keepin running 또 지옥은 여전히 지옥이요
악마가 되어야 숨이나 쉬지
이 시발 내 말이 틀린지요?

염라는 내 말을 들어라
한번 더 죽이던 넌 나를 받들어
모셔라 난 이제 안 벗어나고 또 오히려 좋다는
생각 내 원래의 자리  원래의 가치
원래의 음악 원래의 수명 내 원래의 벌이

하수구 안은 큰 조명이 없지
나가면 싹다 눈 멀어 이 병신아 그냥 더 썩지	
햇살을 받으며 담배를 태우는 장님이 될게 넌
받아라 Respect

고인물 언더의 왕
얼마준대 썅
난 안나간적 없어
못나간거 뿐임 탓
할게 그냥 저기 거울속에 나에게
외뿔 달린 저건 이도 저도 아닌 장애

1. 외 뿔 장님

우건

새하얗게 퍼지는 모래알 사이에
파도가 돌아온 발 밑 백지로  감정들은 퍼지네
백지 한가득  뿌린 차갑게  적힌지도 모르네

따듯한 빛나는 햇살은 금새
모든 글귀를 다시금 하얗게 
이대로 백지만

겹겹이 쌓여 책을 만들게
또 다시 새로운 백지 위 글 쓰게
새로운 사람과 파도 침 수면 밑 잠수해
다시금 수면에 돌아와

너에겐 쓸 기회 없으면 좋겠네
물 밑과 물 밖은 모든게 다르기에
차갑고 축축한 발 밑은 너에게
되돌아 오기에 너무나 깊기에

민석

Yeah utterly I'm in cloud
여긴 400m, 멀어 valhalla는
I live now 한치 앞도 보이지 않지만

that's not problem 내게 맡겨
like I'm Santiago
바다로부터 85일째
손엔 아무 것도 없네

Fuck that shit, 낼은 Marillin 잡고 말거야
아까 말했듯이 내게 맡겨놔
언젠 내가 너넬 실망 시켰나
결국 그녀는 들어올테니 내게
물론 여전히 손은 비겠지만
차피 그건 돌려 줘야만해
항구엔 뼈만 들고 갈게

태헌

Don’t draw a line
It’s jus another section
Let them cross the line
We’re not a diffrent faction

High & low, Pain & love
I know we all grow up like this texture

Life is loop ouu 가보자 느리게 loose 
쓸리고 밀려나 move, baby jus be cool

Like this wavy Mood 흘러가 이대로 ouu
I trust what we do I hope our good news

Picasso (demo)

CHAEDO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