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꺼내기 무서운 이유는누군가 알아채 버릴까 봐정체미상 그 고혹 누구도 맛볼 수 없어겨우 잡은 손 놓지 않아
그저 목 아래에 담아놓고스며 나오는 눈초리계속 견뎌내며 머리칼만잘근 잘근 씹고 있겠지
이 망상이 날 아프게아프게 하는 너이 망상이 어지럽게맴도는 너와 나
발목이 무거워 끌려 내려가기만 했던한때는 만족했던 나날들네 입술 너머의 말장난에게서시선을 돌려 완전히…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완전팬임당!!
와진짜개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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