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rumental : Fisherman - reminiscence
[Verse 1 : 동희동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잠이 오지 않는 밤자전거 자물쇠를 풀고 밖으로 나가주머니에는 아이팟 기분 좋게 부는 바람한여름밤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한참을 달리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 여의도한결 시원해졌어 내 가슴과 머리도늘 생각만 하면 답답했던 답 없던 고민도강바람에 땀과 함께 말라가는 게…
좋은데
아니 이제 녹음 안하시나요....
Lov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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