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오전 12:21] verse1느그 애미 속 타들어가는 소리 안들리냐녜 잘 들려요 삼촌 난 그걸 믹싱중이에요
엄마/내가 진짜로 쏘리밥 값도 못하는 아들래미미래도 없는데 덮어놓고 믿으라고해서 미안해요
hook하루 세끼의 밥상에놓인 수저를 들 때에오른팔은 마치 산을 하나 든 듯해서 고갤 숙이네
하루 세끼의 밥값이내 나이를 더해갈 때거울속의 저 돼지는나잇살만…
너무 애절하다....
좋다
뭐가 ㅇㅈ인데 ㅋㅋ
real artist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