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내게 조언 할 생각이라면 엿 먹길 바래너의 이빨이 엿으로 접착되길 바래
말 같지 않은 소리에 주의깊게 듣는 척고개를 끄덕이긴 이미 충분히 피곤해
내 인생이 반쯤 좆됐단건 울엄마 빼고 다 알지기왕 이렇게 된 거 가자고 걍 갈 데 까지
그래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지만그건 네가 말해주지 않아도 알고있다고
hook입닥쳐 마치 말포이입닥쳐 잡지마 말꼬리
verse2…
nice nice
ㅠㅠ감동
그저 감동...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