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이 지나도다시 볼 수 있게네 맘이 식어도날 지우지 못하게
계속 이렇게 채워가는추억들이 쌓이면언젠간 웃으면서 다시 꺼내볼 거야
해가 떨어질 즈음에나와 나 함께 나란히 앉아어떤 장면이 제일 예뻤는지 고르는 중이야
너와 내가 나눈 불협적인 멜로디가내 가슴을 감싸안아멋있는 악보야
계속 이렇게 채워가는…
뭐해?
비버(?)님 개좋노..
좋다..
보고싶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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