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by NARCISO
record by 착한 친구 집
mixed by @vy1r5b1vxvy6
lyrics by 나
artwork by 나
Verse
음악에 조예는 좆 까시고들
잘난 맛에 사는 자식들을
치고 싶어서 대가릴 조준
폭력이 필요 하지 조금
쳐 맞은 걸 갚아주는
때 정도에
Poppin on' em , choppin on' em 
뭐든 상관없어 i gotta gotta 
fuck it fuck it fuck it up yuh

Fuck it up yuh 찔리는 새끼는 turn it off yuh
멘탈이 갈갈이 털리고서
냉동고환 애들은 멀리 fuck off
관찰해보니 넌 덜 익었어
철학의 깊이가 거리가 멀어 내 보기엔 
걸리적거리지 너는 fuckboy 어렸어도 머릴 꺾어
여길 conquer 

역시 너는 저기 촌구석 다리 밑에서 주운 자식
아량 넓게 쪽 주긴 그만할게 배포 넓은 군자니
참아 참아 왜 그렇게 화가 났어 활활 타는 불같이
그리 지랄해도 너거들이 나를 이기는 건 불가지
Hook
I'm a fuckin immature, cynical monkey
진짜 asain 눈깔과 태도 까지 cocky
X2
난 rappin해 왜냐면 원해 난 levitate levitate
돈 stackin해 개소리도 들어주기 때문에 때문에
X2
Verse
때문에 됐어 spitter
fuck your vision
sippin' liquor
심신이 미약이여

you got no pistol?
그러면은 임종
되기 직전
손 안에는 식칼이여

내 사상 위험? 지랄말어
이해 못한 티가나고
재갈 물려 입을막어 even cock boy,
xxxx

내 입은 걸레 as your 여친님
면상만 보고 넌 버티지
She don't wanna fuck with him
기대하고 세웠지 닌
월급벌이 설거지 까지 해도 절대로 못 벗기지
그 여잔 진짜 힙합 ATM기기랑 동거 shit

번거지 돈만 병신시끼
이 말을 기억해 "fuck your bitches"
니 아내 친구들 벗긴 일이지
어떤 느낌이긴 jerk in pussy

겁 뿐이지 넌 겉 뿐이지
그러니 내가 전부 훔 쳐버리지
그냥 놔버려라 왜 버티시지
잘 날아다니겠다 기러기시끼

Hook
I'm a fuckin immature, cynical monkey
진짜 asain 눈깔과 태도 까지 cocky
X2
난 rappin해 왜냐면 원해 난 levitate levitate
돈 stackin해 개소리도 들어주기 때문에 때문에
X2

This is fiction.

심민시약( Feeble-minded)

3 OMG (with 24Chill)

Mix&Master @차피

Hook 
이 나란 trapper 안해 trap도 못 채워 handcuffs ooh~
You can’t face your face no more, such a coward 
It ain’t cool~
jamin 내 꺼 니 껀 paper 그 앞엔 scissors ooh~
우습지 븅신 이 goofy 싹 다 crank that crank that you~

이 나란 trapper 안해 trap도 못 채워 handcuffs ooh~
You can’t face your face no more, such a coward 
It ain’t cool~
jamin 내 꺼 니 껀 paper 그 앞엔 scissors ooh~
우습지 븅신 이 goofy 싹 다 crank that crank that you~

Verse 
Crank that crank that 
You gotta make sense 
Who gonna make your gf clap clap

니 오빠들 주머니 おかね 그지
숨기니 uh 들통나고 울지
십빠빠리 니가 돈 번다니 새끼들 싹 다 
좆까네 븅신
척하는 시끼들 내가 다 발랐지 너네들 양아치 shit
Ay

Hann the chopper 나타나 rap game
갖고 왔어 my shit is amazing
닥쳐봐 좀 내 꺼야 원래
Pipe up, pipe down 후자는 너네

랩도 구린 니가 선배?
더러운 녀석 악술 건네
손 부터 씻고와 선배
절대 건배 할 일 없네 

Hook 
이 나란 trapper 안해 trap도 못 채워 handcuffs ooh~
You can’t face your face no more, such a coward 
It ain’t cool~
jamin 내 꺼 니 껀 paper 그 앞엔 scissors ooh~
우습지 븅신 이 goofy 싹 다 crank that crank that you~

이 나란 trapper 안해 trap도 못 채워 handcuffs ooh~
You can’t face your face no more, such a coward 
It ain’t cool~
jamin 내 꺼 니 껀 paper 그 앞엔 scissors ooh~
우습지 븅신 이 goofy 싹 다 crank that crank that you~

나란 Trapper

unreal

you said fuck you philosophy brand new bag in fuckin' pocket
when we talk about my fucking scott you face is frown shit
shaking my bent neck i just stare at your legs and body 
You say I make you smile that's unreal

딱 달라붙은 스키니 자살협박으로 유지한 너와의 관계 일그러지는 근심가득한 낯빛 
같은 태도로 강간 뒤 
표정을 보는 듯한 잠시도 참아내지 못하는 감정 밑바닥 찢긴 condom 핏자국 락스로 닦아 씹
질 비린내로 가득찬 손가락으로 잡은 아이코스 한가치 어차피 앞이
멀어 꽉 쥔 깍지 압박하는 사이 터져버리는 바닷빛 동공 다 벗겨진 임플란트한 이빨로 짓이겨지는 자존감까진 못봤다 씨발 아무렇지 않은 척 램프를 켜 눕혀 
우리가 놀수 있는 방식은 Fuck 또 부어지는 잔에 비례하는 걱정 
오늘 꺼지는 끊긴 film 다음날에 이어붙여내도 이미 찢은 내 기분은 저 술병 
갯수로 유추해서 설명은 필요없어 내 가래침 니 목젖까지 닿으면 너 꿀꺽삼키는 모습까지 보고 나서 잠들어 니 기척 
닿는 살갗따위로 동요되지않는 잠으로 그 각선미 끝에 엉킨 황색 비닐의 뱀들이 보여 그득해 이 씹힌 바게트 밧줄 모양의 흉터 

unreal
fuck it 목이 꺾인채로 두 턱 포개 뻗힌 
머리칼 두 겹으로 덮힌 
꺾인 허리 no talkin' 분열한 faces
니 욕 적힌 많은 pages 조금만 기다려 i wrap your body
소리질러 밖엔 nobody 끝엔 쪼가리 같은 내 팔이 못 피해 똑바로 응시해 골반에 덮인 타투에 묻히는 내 face 
썬팅칠한 저 van 뒷자리 섞이는 향수냄새 적당히 연 창문 사이로 도피해 담배값으로 지불한 내 cash 

묻은 빨간 립스틱 약간 찢긴 스타킹 널부러진 바닥 취기 사이로 멀어지는 감각 삐끼 포장마차 잃어버린 택시비 나지막한 협박으로 찢긴 살갗 지워지지 않았던 피 묻은 흰티를 입은 숙취 찌들은 잡소음으로 가득찬 CD 틀어놓은 지끈 거리는 머리 눕힌

unreal

물고기

손톱 자국 가득찬 살갗 흔한 입장까지 안아주는 인자한 
미소 다시금 속아서 안겨 왜소한 품에 내심 바랬던건 돈다발로 가득한 
너에게 세뇌당했던 욕구에 못 부합하는 내 자아 
아쉬운 표정 기대하는 니 손 끝 떨림 
다시 솎은 솥엔 전부 탈락한 쭉정이 
뜨거운 물에 살려달라 마찰한 두 손 
사이에 비벼지는 미소 띈 얼굴과 두꺼운 
니 코트 안에 벌거 벗은 몸 
싸구려 돈까스에 질려버린 혀 끝에 닿아버린 입술 꼭 
잡고 놓지 않는 니 손 
잡고 떨어진 절벽 가까스로 붙잡은 곳 밟힌 두꺼비에 미끌려 
익사하는 목 남 저주하던 목젖 침수하는 비린 물 
티나지 않는 질량 코웃음 치는 호수 기침 뚝 
이죽거리는 입술 
찡그린 미간 구둣발로 짓밟는 밟히지 않는 물 사이를 진자운동한 꼴사나운 찝찝한 미소 말곤 못 짓던 그 표정 찍어 박제해놓은 벽 
피찌꺼기 칠 너가 침대에 강제해 눕힌 비명 저장된 잡초를 뽑아 박은 밭 
피어난 열매 씹어 깎
아내린 내 턱밑에 흘러내린 육즙 핥아내는 애완견 배변 봉투에 뱉은 씨 
심어내면 만개해 비 내린 아침에 만개해 핀 
벚꽃앉은 머리에 신 
과일에 찌푸리는 미간 씻겨지는 사이 우산 없이 줄행랑치는 인간 내 콧잔등에 똑같은 시뻘건 과녁이 
흐른 시간 하염없이 
죽기만 기다리다 내 머리 발끝까지 양념칠
밥상 위로 갖은 반찬옆에 손 가지 않는 fish 

미끼 풀고 도망가는 bitch
나도 가끔씩은 
벗겨져가는 비늘 

감자칼로 깎아대는 살갗 드러내는 핏자국이 조각한 모방품 
흠집 없이 깨끗한 스카프 
밀어넣은 생머리 수조 안으로 찌꺼기 가득한 탁수
어느새 닮아 버린 니 말투 
인지 안되는 회색빛 앞은 
그림자들이 숨긴 사선 뒤를 응시하는 머뭇거리는 발끝 아무래도 떨어진 얕은
배설이 가득한 물을 마시는 성대 안으로 들어가버린 따끔대는 비늘이 붙은 채로 낸 목소리 그 칼 끝 
헤엄친 핏물 우리 같이
익사해 그 꽃줄 앞에 
목을 매달아 내 눈앞에서 
이제 우리 둘 밖에는 없어져 깊어지는 물 앞에 
허덕이다 끄나풀에 
뒤엉키는 수납된 
악취가득한 bitch 
흐려지는 눈 앞에 
배출되는 온갖 배설 
뾰족해지는 상체 
흐릿해지는 희뿌연 안개 다 들이켜 이 짠내나는 물을 위장에 부어 납땜되버린 시야 
다시 날 부둥켜 안는 너로 만들어내는 삐걱거리는 하체 다 털어내는 담뱃재로 묽은 이 반죽 다시 빚어 니 가슴 팔과 다리 토나오게 들이마신 이 가식 털어내도 똑같이 묻어버리는 얇게 퍼져버린 니 향기 
다시 맡아 내리던
커피안으로 투하 비릿함 방 가득 
이미 꽉 차있어 내 선반은 
하지만 역시나 다들 
이해 못한다는 반응 
물고기 똥 가득찬 내 어항은 
지느러미 같은 팔을 
띄우고도 갈증에 가득한 표정으로 쳐다봐 나를 
무표정 탈색한 탈을 
두껍게 썰어 널어놔 좀 더 삭혀 내 화를 
코를막아 곪아 터져버린 다음엔 감당못한다며 
너가 그랬잖아

art. me 
prod. chxse bank
mix. k

물고기

about to

rae prod mitchxy

Big penthouse, smoke a lots
Trip, Berlin, 얻어 자유
I met the Green, Third Eyes
X-mas Tree, too bright

I doin’ backflip, I make do that shit
Rockin’ new jacket, It’s Vanucci
I’m goin’ raver mode, keep on dancing
Oversized that’s my jean It's Balenci'

Private jet, exhale like turbo engine
smokin’ a gas I got high extend
Yeah I’m Overseas

Eurotrash, I got tattoos on my body U never know that means
Eurotrash, Romanticism, I got aesthetic
but I’m not a romanticist

first hittin' i got 3 points from Seoul City 
ballin’ cash used cheat code and I love new kicks

032c n Adidas Stan Smith I feel like Raf Simons 
I cross the berlin n belgium took like AirBnB

해 버려 나쁜 짓 
Count it up 1 2 3 쾌락 단순히
she ride on me
make a sound thats booty clab

Eurotrash

1.
회색 단지 답답했지 
단지 보고 싶어 트인 전망이 
더 높은 층을 원했으니 시간이 지나 윗
층으로 올라가 본 풍경은 여전히 회색단지 

텅빈 놀이터, 작은 자동차, 뺵빽이 담은 도로, 
문 걸어 놓은 유치원, 철통 보안 단지 통로, 
경비 아저씨의 호소, 주민 여러분의 고통과 호통, 

갑갑 하기만한 몇 걸음 걸어 건물 또 건물 
그늘과 그늘 햇빛은 적거니와 흔적쯤.
지나가는 구름 가리는 굴뚝
기능은 몰라도 구름 대신 연기가 자욱 

하얀색이 되고 싶은 단지의 색 회색 
이사오고 이사 가도 단지의 색 회색 

단지
단지 
단지

()
oOOOO

()

친구는 사라지고 이웃은 적이 됐네 

2.
짜피 "난 혼자였지" 누군가를 믿어 
그 누군가를 잃을 바엔 누구도 안믿어 

어떤 문제,어떤 우울증, 어떤 강박이건
짜피 타인의 눈의 망나니로

해서 우린 이해가 없고 편견이 편해진거겠지 
해서 나는 신경 끄기로 했고 그건 변해 보였겠지 

어디있어 정착과 안정은 
그럼 넌 "뭘 물어 돈"이라 답해
"머뭇 거릴 시간 없고 더 빡세게만 살아" 
라고 덧붙여 답해

돈은 
인격도 말해주네 중요한건 인격을 정해주네 
좆까는 소리에도 돈 보이면 종 소리기에 
누군 인생 종 치네 

사기꾼들에게 꾼 말 버릇."나만 믿어"
진짜 난 나만 믿어 꿈 타령 너만 지겨워
난 한 귀로 듣고 그 날 뒤로 널 잊어

이제 꿈 살러 살려고 살고 있어
내 기쁨이 적 슬픔인걸 알고 있어 
분통과 고통은 해탈과 열반 그 직전
역설적인 이곳 드러누워 보는 "지도" 그 속의 있고 싶어 

()
oOOOO

심민시약( Feeble-minded)

Hanfecu(한페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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