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612 (feat.Jokeboy)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야했어 이 파도속
헤엄치기에는 너무 거셌어 but 팔을 뻗어 또
너와 내가 만든 짧지만 긴 scenario
이젠 그것도 막이 내리고 우리는 떠나 등을 지고

우린 편했었고 그걸 몰랐어
놓으면 끝날거란 생각도 못했어
남들관 다를거라 생각했지만
뻔하게 만든건 나였고 결국에 넌 떠났어
정말 괜찮아 오늘 당장 통화를 못해도
더이상 사랑한단 말을 쓰지 못해도
이젠 내옆에 아무도 없단걸 알아도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어 그저 공허함을 채워
why don't u talk about me 너가 그냥 뱉은 말이
나에겐 비수가 돼 꽂혀 날아와 박혀있어 영원히
그러면서도 너가 돌아와주길 바라고 있어 actually
우린 영화같은 사랑을 원했고 결과는 생각보다도 더 worst
아깝진 않아 너 때문에 흘린 눈물이
바다가 된다면 떨어질거야 더 깊이
It is too late 너가 마지막으로 뱉은말
You don't know my pain
You don't know my gain
나 지금 좆같애 하더라도 You don't understand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라는 의미 없는 희망까지 짓밟아 넌
You don't know my pain
You don't know my gain
나 지금 좆같애 하더라도 You don't understand

JJG
you loved so much
'cause you're leaving my side
Even if you look at money or jewelry
I was not impressed
what can I do? What should I do?
I'm fine?
I'm so tired these days
I have an ice chain, but I'm not happy.
but I'm not happy. but I'm not happy.
그지는 못 돼 너 때문에라도
내 지갑을 털어서라도 널 정복
모텔은 싫으니 호텔로 고고 풀리는 동공
술 안 마시고 안으로 우리둘이

끝이 보였지만 억지로 눈을 가린 우리의 (feat.JJG) Prod.discent

차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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