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Ready to 20blossom

난 이제 이런 일에는 이골이 났지
바쁘게 난 내 갈길을 가 마치
할일 없는 뚜벅이와는 달라 fuck it
확인을 해봐 너의 잘난 뒷바퀴
다 헤져서 내가 닦아놓은 길을 못가
엉뚱한 길로 가놓고 말해 너무 높아
어쩌면 처음부터 쉬운 길만 골라
가서 편한 길만 찾아가게 됐나봐
난 정확히 3년 전과 달라진것은 없지
완전 난 미쳤지 아직 너를 love it
방금 마신 맥주에 진심이 담겼지
그래서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