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STICKY TOP 영비

한시

하긴

할말이 없어

0924

This ones a lil more experimental, I slowed it down and it honestly sounds really ambient so I'm posting this version.

AFFECTION

i've lived quite an amazing life, but often i wish so badly to be back on that homer alaska beach with him, conversing about if that eagle was as curious about us as we were of it. he was a beloved friend and brother and will live on in some way forever.

i hope you enjoy this song as im sure he would have, please share and follow if you like what you hear. i work very hard to craft the greatest synth on earth and im not stopping anytime soon.

being there once more($)

Ghosts And Me

씨잼 EP [킁](2019) 10번 트랙 메들리 (스트리밍 중지)
작사 : C JAMM
작곡 : Jay Kidman
가사
시간아 그건 실수야

미안할 짓을 왜 왜

난 항상 그래

지킨 건 나 자신뿐이야

나는 못해 넌 나를 믿어줘

나는 못해 넌 나를 믿어 믿어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the trigger now he's dead

Mama I don’t wanna die

I just wanna be with lucy

In the sky with fuckin diamonds

완벽하게들 다 뭔 오해를 해

가끔은 사고 같아 유명해진 게

성공이란 친구를 다 잃는 거래

그런 게 뭔 말 인지 난 모르길 바라

취한 여자들이랑 밤새 또 깨있어

오 마실수록 이뻐지게 돼있어

하루 종일 맛이 가있는 날도 꽤 있어

쟨 못 참고 또 한 알 했네 내일 걸

더 큰 죄로 죄를 덮을 거야 내일도

비뚤어질수록 여자들이 꼬여 더

오늘 너 말고도 만날 사람이 또 있어

자랑스러운 게 아냐 그냥 너무 재밌어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내 죄를 용서하소서

어디로 갈까 죽어서는

볼 수 있나 황탁을 또 한번

시계탑 아래로 바로 가면

칠린 할 것들 미리 말고서

침을 발라 펍 펍 패스

구름 위처럼 쩔 자욱해

비와이 얼굴에 뿜어버리게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간지 빼고 나면 나는 거지네

간지 빼고 나면 나는 거의 폐인

자기 날 깨워줘 내일

난 죽을 것 같아 왠지

후회가 없게 사는 게 남는 게

어땠는지 이제는 뭐 헷갈려 꽤

원래 난 어땠는지도 오해가 돼

코카인에 폭행에 three some 오 예예

외롭지 않아도 널 떠올리는 날

떨리는 가슴 위에 눈감은 널 눕히는 날

그걸 떠올리는 밤

준비할 거야 아마 yellow dia 가

어울릴 거 같아 이리 와

내걸 다 뺏어가

오랫동안 널 치울게

다시 본 날 멋지게

기억이 널 또 만질 땐

말로 설명하지는 않았으면 해

한시

d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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