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현(Huh!) - MBT (cover)

악몽

OK(feat.eden)

이유 없는 상실감에 대하여

너를 생각해

I told you baby hundred reasons why i

Come on just face it is this why you tell lie

사랑한다고 말해 날 
근데 왜 맨날 Late night 

Girl i want your hardest love yeah 가져와 내게 now
 
Bitches i’m coming for you like 

Bitches got me up i’ve been getting hyped up yeah  

You make me crazy but u wanna make me stay our lovey dovey scenes are done

너와 내가 만들었던 반지를 이젠 빼고 
너가 사준걸 입어 옷장에는 많은데 옷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잘하고 있는지도 
널 보고싶어 이 밤에 but 내 연락은 너에게만 slow
…

Why i (Ft. Namkyul)

[intro] 
우리 이제 헤어지자
고마웠어

야 너 왜 또 그래?
내가 더 잘할게

내가 조금 더 
노력하면 안될까?


[Verse]
니 깊은 입술이 그 미소 하나로
마음이 설레던 그 순간 참 따듯했어
두툼한 입술 사이로 피어오른 담배연기
그 향기 마저 그리워져서
넌 어디쯤에 있을까?
어떤 날들을 보낼까?
네가 보고 싶어
너를 애타게 나 불렀어
근데 대답없는 너를 보면 가슴이 아파

기억속 너는 여전해 미소도 그대로인데
눈을 감아도 선명해 마치 어제 만난 것 처럼
그냥 묻고 싶어 넌 나와 같은 하늘아래 
어디에 있는지 혹시 내 생각은 하는지
긴생머리에 하얀 피부인 네가
마치 천사 같아서 별들 조차 또 말했어
너의 말 한마디에 난 가슴이 또 멎었어
헤어지자 하지마 난 아직 준비 안됐어
너를 볼때 마다 난 같은 생각을 했었고
내 앞에서 차가운 얼굴로 말을 하지마
우리 함깨 웃던 날들이 내겐 전부였어
서로의 연기로 지켜낸 모든 밤들 봐바
헤어지잔 말 한마디가 날 힘들게 해서
이러다가 나 무너져 버리면 어떻하지?

제발 헤어지자 하지 말아줘
그럴때면 나 조금씩 무너져
너 없는 하루 상상을 못해서
기억 속 너와 나 아직도 내겐 너무 선명해서

그럼에도 너가 나를 떠나고 싶다면 말만해
나 이제는 너를 잊어보려고 노력할게
다름 아닌 너를 이젠 잊어야 한다면
나 어떻게라도 이젠 너를 잊어볼테니깐 또
잊어버리기를 원하면 잊어줄게
비워버리기를 원하면 나 비워줄게
너가 내 생각 속에서 사라지고 싶다면
내 생각 속에서 너를 지워볼게 또


[Outro]
넌 이제 뭐하고 살 거야?

모르겠다? 
네가 없이 난 
잘 살 수 있을까?

[Photo, In&Outro By - Won]
{prod. Matthew May}

Break up - [자작곡]

내가 또 피해잔가보네
너 왜 도피해 귀찮게 call my p
내게서 떠나 급히
we gotta win 날아가 저기 높이

자꾸 claping 앞에서 왜
가끔 나쁜 놈이 난 돼
you better wisdom
yeah i got the pistol 아니야 빈 손 

제대로 말 해줬어
그때와는 많이 변했어
낮,밤 구분도 안 돼
난 그냥 걸어 욕을 또 벌어

챙기기만 했던 애
되고파 rapstar
이젠 아파 감각도 무뎌져
love 넘 어려워 다시 널 만나기엔

널 뺏길 바엔 난 그냥 목숨을 끊어
눈 덮힌 바닥에는 발자국 남겨졌어
chrome hearts chain 난 네 목에 걸은 채
행복한 미소를 띄운 채 길거릴 걷고 싶었대

하얗게 눈이 내렸던 기억
난 잊지 못 하니까 다 no more lie!
방금도 난 왜 너를 또 미워해 
다시 난 미칠뻔했어 내가 또 늦을 뻔 했어

삑 삑 대 폰의 진동
상상 속은 좀 위험
넌 바쁘게 지냈지만
난 항상 너만 기다렸어

꾹 닫고있었어 
문제가 뭔지도 몰랐기에 
매일 난 널 바라본 다음
이유도 없이 기분은 down yeah yeah

아, 이런 젠장 
내가 또 실수했나봐
내 말버릇 damn, out
또 밤에 빌어본다

너와 함께인 순간
거룩한 밤이거든 
매일 난 daynight 
떠나지마 마지막엔

얼마나 더 기다리면
너가 돌아올까 다시 이 곳으로
넌 말도 못 하겠지만
널 위해 피운 꽃이 여기에 있어

널 뺏길 바엔 난 그냥 목숨을 끊어
눈 덮힌 바닥에는 발자국 남겨졌어
chrome hearts chain 난 네 목에 걸은 채
행복한 미소를 띄운 채 길거릴 걷고 싶었대

하얗게 눈이 내렸던 기억
난 잊지 못 하니까 다 no more lie!
방금도 난 왜 너를 또 미워해 
다시 난 미칠뻔했어 내가 또 늦을 뻔 했어

Remedy:hearts

1.fuck'em(prod.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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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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