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노을에 마음을 주었죠 금방이면 사라질 것을 새파란 눈물을 흘려보내요 바다에 휩쓸려갔네요 오 난 여름밤…
분명 따뜻했는데 왜 차가워진 거야
아무나라도 좋으니까 누가 나 좀 좋아해주면 좋겠다 언제라도 기다릴 수 있으니까 좋은 날이 오면 좋겠다 누구라…
힘ㄷ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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