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늘도 그댈 담을 말이 없는 걸뜸을 들이다 그댈 추억하오늦은 밤 꺼내서 미안해누구를 위한 그 사랑 노래를꽃 남방 정든 훈장을 쥐고세상에 그대 젊음이 울리면 난기억을 잃고 다시 태어난대도머무르고 싶다 떼를 써요빛에 테두리를 그리고주위를 맴도는 난 그 달이 될게요내 맘은 무뎌지지 않으니익숙해지지만 말아주시오깊어질수록 슬피운 것도 아닌부슬비처럼 나 살아갈테요빛에 테두리…
헤응
예인아 이젠 힘들지 않은 연애 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한곡무한반복중........
시후야 보고싶다 잘못했어 내가..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