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젠장 자고 일어나니 또 한녀석이 날 뱄겼군
오 젠장 자고 일어나니 이 여자가 날 또 벗겼군

i feel like a souljah boy SOD not no AV yeah
dabs in my pipe yeah not no gravy yeah
서울에서 걸려온 전화는 안받아 난 어릴때처럼
yes i can :) but i do not uh uh 너처럼 ;)
초등학교 4학년때 사겼던 여자친구
미국가서 코카인 중독자 됐어
im the man im a baller 마치 소림축구
재판장님 내 style 보고 나를 선처

in the hotel sheraton 
pour more kratom
나는 bangkok 원정도박
saint laurent shades on
나는 니 여자의 ringtone
니 여자의 ringtone
니 여자의 ringtone
in the hotel sheraton 
pour more kratom
나는 bangkok 원정도박
saint laurent shades on
나는 니 여자의 ringtone 
니 여자의 ringtone
니 여자의 ringtone

(futuristic swaver)

ヤリマンのクリトリス 舐めてほしい my チン4
난 너네 엄마랑 Tiktok 찍고 母娘丼으로 deal 쳐
안나 나는 기억
무조건 묵비권 
그녀가 "화장실 좀 쓴대"
응 그대신 "물 내리면 （＾ｖ＾）""
여긴 SEOUL CITY
이 나라 못 떠서 i'm like (T＿T)
so pee on top of these bitches  
BUTT & BOOBS?
i don't mind it
난 asshole and armpit
𝘢𝘴𝘴𝘩𝘰𝘭𝘦 𝘢𝘯𝘥 𝘢𝘳𝘮𝘱𝘪𝘵
ＡＳＳＨＯＬＥ　ＡＮＤ　ＡＲＭＰＩＴ
니 벨소리는 ... (o_O) ?
내 벨소리는 ( ノ ^o^)ノ♫♩♬
코피날때까지 페도스핀 돌다가
1080도 회전
행복해질수없네 내 기구한 팔자
더이상 Kㅓ< 되기 싫어


in the hotel sheraton 
pour more kratom
나는 bangkok 원정도박
saint laurent shades on
나는 니 여자의 ringtone
니 여자의 ringtone
니 여자의 ringtone
in the hotel sheraton 
pour more kratom
나는 bangkok 원정도박
saint laurent shades on
나는 니 여자의 ringtone 
니 여자의 ringtone
니 여자의 ringtone

ringtone (feat.futuristic swaver)

똑같은 새끼들이 똑같은 옷입고
말하면 자꾸 삐져 i really wanna go
쓸데없이 남눈치만 보고 살면서
일단은 쉬지 제대로 일한 적 없으면서

어른들이 말해 “no” 
어른들이 ”안돼 넌“

오늘은 돈과 사랑 사이에 고민
baby let‘s go just like 파리의 연인
오늘은 돈과 사랑 사이에 고민
baby let‘s go just like party의 연인

Inhale exhale feelin like car crash
Just turn around baby let me hit that shit
그녀가 말해 ah ah 
she don’t wanna hear yo rap shit
you just young dumb stupid
fuck u 홍대 groupie
money calling me like stupid bitch i made it out mom
Sippin dirty drank this is for the 넓은 아량
그래그래그래그래 니말이 다 맞다~
집에간다 말하니 She acting like Chihuahua
이기적인 생각 아침부터 자기직전 머리맡까지
아직남탓 할텐가? 방법이 있어 그건 딱 두가지
첫번째 여자대신 평생 텐가 두번째 니 혓바닥 깨물기
내가니 부모였음 뚜들겨 팬다음 군대를 두번 보내지 암~

똑같은 새끼들이 똑같은 옷입고
말하면 자꾸 삐져 i really wanna go
쓸데없이 남눈치만 보고 살면서
일단은 쉬지 제대로 일한 적 없으면서

어른들이 말해 “no” 
어른들이 ”안돼 넌“

오늘은 돈과 사랑 사이에 고민
baby let‘s go just like 파리의 연인
오늘은 돈과 사랑 사이에 고민
baby let‘s go just like party의 연인

파리의 연인 / lovers at the party

busan drama(ep)
 out now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nPLBxNSW-i4d9V2fyQyPyIH9VkjEWs3pQ


living in the dreamy life
living in the dream. . .
어쩔 수 없어 일어나기 싫은건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일어나기 싫은건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일어나기 싫은건 어쩔 수 없어
(하긴 그게 바로 니가 실패하는 이유인걸)
어쩔 수 없어 일어나기 싫은건 어쩔 수 없어
gram to the kilo i dont know whats moving now
i been thingkin bout the money i dont know whats going now

everyday i shufflin im living in the dreamy life
everyday i shufflin im living in the dreamy lifee
everyday i shufflin im living in the dreamy lifeee
everyday i shufflin im living in the dreamy lifeeee

i dont care bout yo money
i dont care bout yo hoe
i dont care bout yo watch
i dont care bout yo house
손바닥으로 내 머리를쳐
찰나의 순간 정전된 클럽
손바닥으로 내 머리를쳐
찰나의 순간 정전된 클럽

어쩔 수 없어 일어나기 싫은건 어쩔 수 없어
(하긴 그게 바로 니가 실패하는 이유인걸)
어쩔 수 없어 일어나기 싫은건 어쩔 수 없어
gram to the kilo i dont know whats moving now
i been thingkin bout the money i dont know whats going now

everyday i shufflin im living in the dreamy life
everyday i shufflin im living in the dreamy lifee
everyday i shufflin im living in the dreamy lifeee
everyday i shufflin im living in the dreamy lifeeee

living in the dreamy life

hongdae anthem (prod. kimj)

somed^y

https://youtu.be/bRaI4gq0EY8?si=d9kdz9J54gCPr22R

Effie - open ur eyes

Effie - MORE HYPER

참신한 사운드로 주목받는 두 뮤지션 돈워리아누(dontworryanu, 이하 아누)와 킴재이(kimj)가 첫 합작 앨범 [K DRAMA]를 발표했다.

제목에서 아누와 킴재이의 포부를 짐작할 수 있겠지만, 지난 합작 EP [busan drama]에서 호흡을 맞춘 둘은 칼을 갈고 나와 한국을 점령할 준비를 했다. 총 8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의 ‘야마’는 첫 곡 “ehmeh”에서부터 느껴진다. 척수까지 진동하는 드랍과 쪼개지는 아누의 보컬은 ‘애매한’ 친구들을 모두 쓸어버리겠다는 포부를 담은 듯하다. 여러 번 돌려 들어야 조금씩 들리는 디테일은 이들의 포부를 뒷받침 한다. 아누의 보컬이 악기로 변신해 고음을 울리는 구간도 있다면, “mirror” 중간에 들려오는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Telephone”처럼 차용된 2010년대 팝까지. 이런 아누의 스펙트럼을 전부 커버한 킴제이의 세심한 프로덕션은 4K로 듣는 스크릴렉스(Skrillex)의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를 연상케 한다.

퓨처리스틱 스웨이버(Futuristic Swaver, 이하 스웨이버), 노스페이스갓(northfacegawd), 에피(Effie)가 화력 지원을 나선 트랙들은 새로운 감칠맛을 가미한다. “bero”에서 스피커 밖으로 탈출하려는 통통 튀는 비트를 꾹꾹 누르는 스웨이버, 여유롭게 “swag”을 누비는 노스페이스갓, 앨범의 화룡점정처럼 터지는 “illnyeon” 위를 쪼개지며 날아오르는 에피. 세 아티스트 제각각 활활 타는 앨범을 다른 방향서 부채질하며 [K DRAMA]의 불씨를 키운다. 더운 여름이 지나도 그 불씨를 간직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CAN I SIP 담배 (remix)

Eff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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