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20초짜리
작년에 녹음했던건데 edit 없이 그냥올린거..



파덕이의사랑-파덕



사랑이 싫어졌어
눈물도 나오지않아
이렇게 날 떠나 가는거니
기다려 그 니사랑을

하나둘지워져가는
너와의 추억들을
이제 잡으려고 해
너는 알지못했지
난 항상 너에게 잘해주고싶었어
입는것도 먹는것도
아니 그런 헛된
욕심에 널잃을까봐
나에게 멍이든 아픔이될까봐
보이기싫어서 널 정말잃을까봐
오늘도 난...
you only see my mind
겉으론 그말만 
하면 my heart is broken
내맘은 맘은 taken
이 타버린맘
날 달래는밤
하늘의 별들이 say,
"my  precious love is gone"
너없는 하루는 많이아파
안돼 너를 불러봤자
너는 오지않고
안돼 울어봤자
너를 볼순없어
불붙은 사랑을 덮어
널 잊으려버텨


파덕이의사랑-파덕

서든놈-파덕


전세계 모든서든하는 
사람들
그리고 왼손으로 
move 하는사람들
두번째 손가락으로 
총을 쏘는 사람들
그들은 이제 말들을
준비가된이들
언니, 오빠, 이모, 삼촌,
사촌지간에도 절대 봐줄순없어
shooter, killer, loser, winner
이건 너와나의
전쟁같은것

오늘도 나의 서든 time
just follow ma rime
rock on mic rite
자이제 넌 서든을키고 책상위로
너의 두다리를
삐딱하게 올려
너의 오른손은 마우스위로
왼손은 키보드위로
손가락이 존나 쥐날때까지
넌 끝까지해라 자면뒤진다
나가지도마라 넌어떻하나
피씨방에 않아있던 초딩놈들
학교갔다와서
존나 시끄럽게 떠들어데 (damn)
게임을 좀 하려면
좀 곱게좀하지
좀만한게 벌써부터 
게임질이네
써든하다 길막하던 호구놈들
비키라고해도
존나 길막하고 지랄이네 (damn shut the fuck up man)
게임을 잘 하려면 
매너겜은필수
위폭하면 잠수 다죽으면 철수
yeah This song is for ma 호구들

야, 너네 길막하면 뒤진다 진짜

서든놈-파덕

뒷부분에 폭풍랩 집어넣고
ediit은 또 귀찮아서 안하고...
들은사람들은 귀가썩겟지..
보컬빼고 랩만들으시오..



처음처럼-메이다니


어떻게든 잘되겠지 
아무일도 없을거야
난 이제 끝도없어
이미 나를 떠난 너를
나를 홀로 두고 간널
왜 아직 그리워해
다시 너를 만나러 가는길
거울 앞을 봤어
내 모습 예뻐보여 화장도 좋아
무슨말을 먼저 꺼낼가
남자친구가 생겼단 거짓말 해 버릴까

오랜만이야 너무 너 어떻게 지내
난 참 잘 지내왔어
씩씩하게 
오랜만이야 너무 너 어떻게 지냈지
난 참 잘지냈어

너무 행복하게 살아

(랩부분)
다시 너의 전화를 받고
다시 혼란에 깊이 빠져들고
세상이 무너져 내리고
모두 찢겨버린 너의 기억들을 
다시 기억해내고
한참을 우니 숨이 가빠 가슴이 아파
나를 이렇게 만든 니가 나빠
서러운 생각 끊이질 않아
모두 다 잊었네 내딴의 어리석은 착각

아무말도 못하겠어 이럴줄을 몰랐었어
나 이제 어떻게 해
생각했던 얘기들은 아무것도 기억안나
왜 아직 이런거야

다시 너를 만나고 오는 길
거울 앞을 봤어 내모습 슬퍼보여
이게 다뭐야
너를 생각하면 할수록 흘러 내리는 눈물
그럴수록 난 더 비참해져

오랜만이야 너무 너 어떻게 지내
난 참 잘 지내왔어
씩씩하게 
오랜만이야 너무 너 어떻게 지냈지
난 참 잘지냈어

너무 행복하게 살아

(여기서부터 폭풍랩 내가쓴 가사)

처음처럼 니가 다시 올까란 미련이 생겨
돌아갈수 있다는 착각속에 살어
너없이도, 잘 살수있을거 같았는데
널 잊으면 다 끝난것같았는데
나날이 갈수록 가식만 늘어가고
애쓰다 추억이란 덮에 난 발목을잡혀
기억에 밟혀 날무참히괴롭혀
가슴속에 담아있던 진실을 말해
우리의 처음처럼

처음처럼-파덕 (메이다니노래)

아직은 미숙한단계..
이해해주세요..


어린나이-파덕

열일곱 자유의 날개를 펴지못한 나이는
어리고 아직연애도 안해봤어 내맘은
여리고 고지곳대로 행동하긴 너무 철없는 내나인
열입곱 선택의 여지가 없어 난
항상 내뜻과는 달라 
이미 말라버린 모험심의 싹을
짜르고 또 잘라
알건다 안다해도 이세상에 숨겨진게 너무많아
찾으려고 숨죽이며 둘러봐도
내가어떻게 알아
내가 어른이 되서 직장 우두머리한테 쩔쩔매
는상상을 해 
(오, 이런) 땀을 뻘뻘 흘리네
라는 개소리를 하고
난또 내삶을 부정해
걱정돼 이렇게 사려는 삶이 싫은데
어떻해야돼 자유를 만끽하고 싶어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하지만 현실에난 쫌 껄껄해
ma life is so sick no one can do this shit
할말을 뱉지를 못해 난
어리니깐 그렇다지
항상 어른들이 말이맞다는둥
난더밸트를조여매지
너무 꽉막힌 그들의 고정관념, 개념
i don't wanna follow but its gonna be all the same


어린나이-파덕

이지-응급실

내스탈로편곡하려다가 
결정적 아빠의한마디에 빈정상해서만드는도중끈고
미완성으로 그냥인스로 사용하도록 피아노연주만 남김ㅡㅡ
디스크립션 끝.

Pad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