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더는 어린애가 아냐이제 어른으로 살래교복 팔아 살던 걸레내 모습이 아냐 원래매일 치는 빨간 번개빗속에 두 볼은 빨개쉽게 다리 벌려 벌어하지만 못채워 설렘내일 부터 뭔가 다를걸BB 말고 파데 바를걸학교 안가니까 알바만 가니까아마 니가 몰라두 난 빠를걸속이 비치는 속옷입고 택시를 홀로타고 달려 도로 위를지금 위치를 보고담배 기침을 콜록술은 지리는 걸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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