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ok)
인생 별거없단 말은 말아
생각하기 나름이야
나를 봐 자 웃어봐
그저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보낼순 없잖아
아름다운 날들이야
Verse)
화창한 날씨에 난 박자를 타지
지금 이 느낌은 마치 몸에 딱 맞는 바지
이런 날은 내 걸음걸이마다 깔리지
나의 발 밑엔 악기라도 달려있는듯이
"너 괜찮니?" "아니지 제정신?"
그런 말은 자주들어 이제 괜찮지
처음 보는 사람도 날 보면 물어봐
…
@jermainehong: 보냈습니다 ㅎㅎ
@jermainehong: 아! 그냥 여기저기서 가져온거라 어떤거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