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 마크툽 (feat.이라온)

Louis Mattrs - Superman

LILAC (acoustic cover)

'DONE OVER OF THE HOOD'는 데모 버전으로 풀버전이 절대 아닙니다.
lyrics-태영, 혀누
rap-태영, 혀누
M&M-혀누
BEAT-Prod. SLOTH, MAPUS thank you
verse1-태영
verse2-혀누

{Title}DONE OVER OF THE HOOD DEMO[prod.SLOTH]

'Slayer' produced by WUMI & Deaven

All songs produced by WUMI

TTA (Instrumental)

나는 원래 늘 외로웠는데도
너를 만나고 외롬을 알았어
보이지 않는 곳에 있던 것들도
더이상 숨길 수 없었어

외롬과 괴롬 지나
눈물자국과 연민 다 지나
사랑이 찾아와서
내 모든 것 되었지
안녕 절대 마음 변치 마

나는 이제는 외롭지 않아서
노랠 부르고 햇살을 쬐었어
보이지 않는 곳에 있던 것들도
더이상 감추지 않았어
더이상 가엾지 않았어

외롬과 괴롬...사랑(demo)

hoe (with. som)

난 또 너를 두드리고 있어
반짝이는 수면 위를 매일
잔잔하게 일렁이는 Sign
날 (봐)
알 수 없는 너를 가만 보면
깊은 그 눈빛이 궁금해지면
괜히 거친 바람처럼 난
너를 헤집어
알아 하루 종일
넌 비춰 빠짐없이
내 어떤 날씨까지 Oh
맑게 개다 흐려도 Ah-Ah
웃는 너는 Ah-Ah
So tell me,
What you wanna wanna do boy?
너는 닿을수록 Thirsty
분명 가득한데 Thirsty
Yeah, I got you boy
Sip sip sipping all night
더 Deep deep deep in all night
얕은 수면보다 훨씬
짙은 너의 맘 끝까지
알고 싶어져
Sip sip sipping all night
더 Deep deep deep in all night
맘이 커질수록 Thirsty

I 자꾸 심술 나 왠지 I
부푼 맘이 난 가끔 Ah-Ah
미울 만큼 Ah-Ah
So tell me,
What you wanna wanna do boy?
너는 닿을수록 Thirsty
분명 가득한데 Thirsty
Yeah, I got you boy
Sip sip sipping all night
더 Deep deep deep in all night
얕은 수면보다 훨씬
짙은 너의 맘 끝까지
알고 싶어져
Sip sip sipping all night
더 Deep deep deep in all night
맘이 커질수록 Thirsty

경진의 앨범

Thirsty

prod stoic

어장이 싫어요

나는 어부 보단 농부 나는 수영 보단 농구
너가 내게 낚시를 권한다면 차라리 선택할게 난 공부 
여자는 전부 다 같구 걔넨 날 괴롭혀 자꾸 
연락을 한 건 나지만 너가 먼저 했잖아 나 귀엽다구 말이야

그놈의 웅 그 한마디가 나를 꿍 벽에 부딪히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야 웅 하루가 끝나면 난 너에게 잘자라고 
길게 어쩌구 저쩌구 보내겠지 몇분뒤 그걸 읽은 너는
나보고 웅 너도라고 보내겠지만

난 바보 같지만 난 그 답이 싫지 않아
바보 같지만 난 어장인 걸 알아 나도
막 손해본 기분이 나고 막 한숨이 픽 하고 나와도
곧 웃음 피식하고 나오면 다 잊어버려 멍청해

그저 되고 싶어 your boyfriend
무례 할 수도 있어 너한테
되고 싶진 않거든 your best friend
어서 내게 선을 그어줘 뭐해 

더는 못 서겠어 너 앞에
괜히 바보 같은 나를 난 탓해
너는 말해 남잔 같애
이젠 그 말에 못 웃을 거 같네

똑같네 너와 같이 씹어댔던 네 쓰레기 전남친과
난 같네 너가 슬프다며 하소연했었던 너의 모습과
어장에 빠진 것 같애 어장인 걸 알아도 그게 너라면 난 정말 괜찮을 것 같애

내 연락 빼곤 다 잘 봐 넌 영화 드라마도 봐 넌
방금 올린 나의 스토리도 바로 누름 네 이름이 나옴
기댄 날 실망에 가둬 현재활동중은 감옥
그것마저도 오류겠지라하며 합리화하는 난 바보 (멍청이)

그놈의 웅은 나를 부딪히게 벽에 꿍 
자꾸 왜 나오는데 내 꿈엔 근데 화나는건 그게 기쁘네

어장을벗어나려 할 때면 뭐하냐 심심해 놀아줘
수작을 부리겠지 그런 널 뿌리치지 못하고 난 또 
좋다고 히히덕 거리겠지만 난 알고있잖아 다

쟨 날 좋아하지않아 내가 좋아하긴 할까 
아님 순간의 감정일까 몰라 나도 

어장에 갇힌거라도 이 어장에 멋진 날 가둔
게 너라면 전부용서해 너라면 전부용서돼

그저 되고 싶어 your boyfriend
무례 할 수도 있어 너한테
되고 싶진 않거든 your best friend
어서 내게 선을 그어줘 뭐해 

더는 못 서겠어 너 앞에
괜히 바보 같은 나를 난 탓해
너는 말해 남잔 같애
이젠 그 말에 못 웃을 거 같네

똑같네 너와 같이 씹어댔던 네 쓰레기 전남친과
난 같네 너가 슬프다며 하소연했었던 너의 모습과
어장에 빠진 것 같애 어장인 걸 알아도 그게 너라면 난 정말 괜찮을 것 같애


분명 너가 먼저 잡았잖아 나의 손 !
나를 보고  띄웠잖아 넌 미소를 

우린 친구였어 너가 맞아
그래 우린 친구였어 네 맘 알아

억울하게도 난 맘이 아파

너는 내게 말하더라 좋은 사람

근데 나쁜 너는 그거 알아 나는 아냐 좋은 사람 아무한테나

나의 착각이었어 ! 

전부 다 나만의 착각이었어 !

답장 하나하나 정성을 다 했던 
난 바보가 됐어 사소한것들에 죄다 의미 부여하며 
혼자 괜히 설렜던 날들은 ... 

다신 돌아오지 않을 순수했던 나의 마음 

지금와서 돌아보면 그때 너의 모습 보다 이뻐 
잘보이려 그저 애썼던 나의 행동들이 했었던 나의 그말들이 
uh 

너 때문에 난 많이 바꼈거든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가끔 그립지만 돌아가고싶진 않아 너를 좋아했던 그날들로
말야 나를 좋아하는 상상했어 것도 안한다면 너무 괴로워서

어장이 싫어요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또 넌 맑은 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Title}DONE OVER OF THE HOOD DEMO[prod.SL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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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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