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몽환적인 아침이야 다를 것 없는 천장에 날씨가 이어지지만 존재 하나에 세상은 본적 없던 향기로운 꽃을 피워내사랑스런 그대 모습 오직 너 하나 땜에너가 숨을 쉬는 것만으로 나를 채워 똑같이 걷는 발걸음이 나를 설레게 해 언젠가 내가 저 밤하늘의 별이 된대도 지켜봐 줄 사람 그대 그대 yeah
사치같은 하루의 시작은 오늘도 어김 없이너와 함께 할래 소소한 네 얘기 정도면 뭐 …
ㅋㅋㅋ감사합니다
팬입니다
정말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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