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다가 아이보다가 생각]열한시를 넘은 밤, 넌 어디에 있을까우리의 젊은 날, 훗날에 웃음 지을까?별이 적을 날에 비스듬히 기운 달현실을 봐도 난 하고픈 꿈의 꽃을 피운다
모든 아이에게도 있는 수많은 선택속은 꽉차있음에도 조용함을 둘러 겉엔주변의 잘난 입들은 어른스러움을 권해제발 뿌리 쳐내 진짜를 보길 원해
꾸미지 않는 얼굴과, 너의 소리난 그게 먼줄알아, 그 것이 poi…
Flow is gorgeous.
사랑해요 진심
이쁜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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