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하며 호소력짙은 발라드
내가 태어나서 이정도로 누군가를 많이 사랑하고 많이 좋아해 볼 수 있을까라는 마음이 들정도로 정말 많이 사랑…
세상이 비틀대고 아무일도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죠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