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너와 나 우연히
길을 걷다 아주 우연히
만나면 나 어떠려나
‘보고 싶다니’

다가가고 싶은 그대의
마음까지 아주 천천히
하루하루 다가가다
봄 여름

오늘따라 어설펐던 실수도 보고파서
손에 작게 그대 이름 살짝 써내리고
뒤에 쓰일 내 이름도
한 겹 살짝 포개고
사랑스러운 이 도시 같아

Lady 바라봐 내게 기대
Honey 그대 내 어깨에 닿을 때
우리 단 둘이 기다린
이 날이 시작에 닿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 아이
함께 칠해줄래 oh
꿈 같은 스토리라인


바빠지면 어떡하지 우리
뜸하게 되려나 서서히
보고 싶어지니까
’나타나‘

담담히 맘을 삭히니
한 여름 밤 같은 꿈들이
뒤를 계속 쫓고있어
다시 겨울

It's no no
따분하고 진부한 설렘, 고동
Miss you, got you
모두 사랑에 삼켜진 채로

뒤에 쓰일 마음 적어
한 겹 살짝 포개고
설렘을 따라 한 걸음 다가가

Rewind darling 
다시 darling
그저 그러다 우리
시간을 달리다가 돌아서
이 먼지같이 우리
바람처럼 사라질까
I want to be with you my lovey
He's not alone cause I'm here, darling
너와 쓰고픈 꿈이 너무나 많아서

Lady 고민은 그만할래
Honey 그대로 내 손 잡을래
이미 입가엔
이 웃음이 나네 나 이렇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 아이
함께 칠해줄래 oh
같이 춤을 추기를

Lady 바라봐 내게 기대
Honey 그대 내 어깨에 닿을 때
우리 단 둘이 기다린
이 날이 시작에 닿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 아이
함께 칠해줄래 oh
꿈 같은 스토리라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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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 Sable et Sel, Chroniques d'Oléron" est le premier album de Lene Couneau, une artiste virtuelle née de l'imagination de Guillaume, passionné aux racines oléronaises.
Cet album est une déclaration d'amour à l'île d'Oléron, surnommée "La Lumineuse" pour sa lumière si particulière. À travers diverses chansons, Lene Couneau explore les multiples facettes de ce joyau de l'Atlantique : la mélancolie poétique de ses plages en hiver, la douceur de vivre de ses villages, l'énergie festive de ses soirées d'été, et la beauté sauvage de sa nature préservée.
Naviguant entre une folk-pop acoustique intime et une pop estivale légère et sophistiquée, l'album est une invitation au voyage, à la contemplation et au rêve. Les mélodies, portées par des guitares délicates, des pianos chaleureux et des touches de saxophone aérien, créent une atmosphère unique, à la fois nostalgique et lumineuse.
"La Lumineuse" est plus qu'un simple album ; c'est une expérience immersive, une balade sonore au cœur d'une île qui ne cesse de fasciner et d'inspirer.
Crédits :
Musique et paroles par Guillaume, avec l'assistance de l'IA.
Voix et interprétation par Lene Couneau, artiste virtuelle.

La Brise et l'Ab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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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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