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pic by Steve Heimann (1988)
I wanna back to the future, 창문 틈에 비친 사람들의
우체통에 부쳐, 기도해 나의 부처
어차피 똑같은 이야기 사랑과 평화 우리 주위 만물이
사랑하는 법 서로 살아가기 위해선 손을 잡은 채로 절대 놓지 않는 것
뭐가 우리에게 더욱 필요해
뭐가 우리에게 더욱 필요해 (그 어떤 것)
난 한계 두지 않아 우리 시도엔…
this is, to this day, one of my favorite soundcloud track
Love this
아멘
노래다조아~